한 와이마테 시의원이 대마초의 처벌대상에서의 제외를 요구하고 있다.
샌디 멀퀸씨는 하나의 로비그룹을 형성했으며 개인적이고 의학적인 사용을 위해 마리화나를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에 대한 청원서를 작성했다.
“우리는 변경을 원한다”라는 이 로비그룹은 지난주 Facebook 온라인을 개설된 이후 1100 명의 친구들을 모았다.
멀퀸씨는 대마초가 전 세계에 걸쳐 합법화 되기를 원했으며 이러한 프로젝트가 와이마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와이마테 지역 카운실은 5월 28일, 29일 양일간 제안자들의 청원 내용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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