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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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12. 08:35
KoreaPost
뉴질랜드
최근에 발표된 통계수치는 전국적으로 보고된 범죄건수가 394,522 건으로 5.2 %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전반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198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1995년 전자 기록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범죄율이다.
범죄율은 지난 2년간 꾸준히 떨어지고 있으며 전년도 회기 년도에는 인구 1인당 범죄율이 7% 감소했고, 2011년 한 해에 5.6 % 감소됐다.
그러나 경찰은 더욱 어려워진 예산으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앞으로의 범죄 통계수치에 영향을 끼칠것이 염려되고 있다.
뉴질랜드 경찰협회의 오 코널씨는 올해 보고된 범죄율이 9.4 % 하락한 남부 오클랜드에서의 경우는 얼마나 좋은 투자가 효과적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마누카우 지역에서는 인력에 대한 상당한 투자로 300명의 직원이 늘었으며 마누카우 지역은 범죄율 하락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반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198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1995년 전자 기록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범죄율이다.
범죄율은 지난 2년간 꾸준히 떨어지고 있으며 전년도 회기 년도에는 인구 1인당 범죄율이 7% 감소했고, 2011년 한 해에 5.6 % 감소됐다.
그러나 경찰은 더욱 어려워진 예산으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이것이 앞으로의 범죄 통계수치에 영향을 끼칠것이 염려되고 있다.
뉴질랜드 경찰협회의 오 코널씨는 올해 보고된 범죄율이 9.4 % 하락한 남부 오클랜드에서의 경우는 얼마나 좋은 투자가 효과적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마누카우 지역에서는 인력에 대한 상당한 투자로 300명의 직원이 늘었으며 마누카우 지역은 범죄율 하락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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