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확대 위험성 있는 어린이 3만명, 데이타 베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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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12. 08:26
KoreaPost
뉴질랜드
아동 학대 대상 위험성이 있는 어린이 3만 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작성되었으며, 이 데이터베이스는 보건 당국, 학교 그리고 사회 복지 근로자들이 부모들의 동의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새로운 규정이 소개되었다.
학교 교사들과 의사, 사회 단체 그리고 아동 보호 부서의 근로자들은 이 아동 학대 위험성이 많은 어린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할 수 있으며, 또한 각 어린이들의 개별적인 기록을 추가로 입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관리를 하여 아동 학대 위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호가 맡겨지지 않도록 하며, 아동 학대 사례가 발생하기 이전에 이를 예방하도록 하는 목적에서 아동 학대 위험성이 많은 어린이 3만 명의 명단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라 베넷 사회개발부 장관은 그 어린이의 부모들에게 자신들의 자녀가 위험 명단에 있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통보되지 않지만, 개인 비밀 정보 보장법에 따라 요청을 할 경우 등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혔다.
학교 교사들과 의사, 사회 단체 그리고 아동 보호 부서의 근로자들은 이 아동 학대 위험성이 많은 어린이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할 수 있으며, 또한 각 어린이들의 개별적인 기록을 추가로 입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관리를 하여 아동 학대 위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호가 맡겨지지 않도록 하며, 아동 학대 사례가 발생하기 이전에 이를 예방하도록 하는 목적에서 아동 학대 위험성이 많은 어린이 3만 명의 명단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라 베넷 사회개발부 장관은 그 어린이의 부모들에게 자신들의 자녀가 위험 명단에 있다는 내용에 대하여는 통보되지 않지만, 개인 비밀 정보 보장법에 따라 요청을 할 경우 등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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