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와이탕기 데이 시위자 없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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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13. 08:38
KoreaPost
뉴질랜드
존키 수상은 와이탕기 연설에서 마오리에게 불이익이 되는 것 외에는 어떠한 시각으로도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머릿 기사를 추구하는 시위자들을 비난했다
키 수상은 쌀쌀한 아침 날씨 에도 불구하고 와이탕기 새벽 행사에 참여한 300 여명의 사람중에 속했다.
수상은 조찬 연설에서 정부와 마오리 관계를 비난하는 일부 부정적인 시위자들에게 실망을 표했다.
수상은 와이탕기 데이는 항상 이해하기가 힘들었으나 올해에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6일에는 아침 행사를 훼손 시키는 시위자들이 없었다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도 역시 평화로운 와이탕기 데이 행사를 요구하는 대열에 합류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키 수상은 쌀쌀한 아침 날씨 에도 불구하고 와이탕기 새벽 행사에 참여한 300 여명의 사람중에 속했다.
수상은 조찬 연설에서 정부와 마오리 관계를 비난하는 일부 부정적인 시위자들에게 실망을 표했다.
수상은 와이탕기 데이는 항상 이해하기가 힘들었으나 올해에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6일에는 아침 행사를 훼손 시키는 시위자들이 없었다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도 역시 평화로운 와이탕기 데이 행사를 요구하는 대열에 합류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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