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겹치는 안작데이 이제 월요일에 쉬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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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013. 08:07
KoreaPost
뉴질랜드
와이탕이 데이와 안작 데이가 주말과 겹칠 경우 그 다음 주 월요일이 휴일이 되는 것으로 17일 국회에서 결정되었다.
노동당이 제안한 법 개정안은 17일 밤 국회에서의 마지막 독서에서 61대 60으로 한 표 차이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 대하여 경제적 비용이 2억 2천만에서 2억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주장하며 반대의 입장을 표한 국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동당이 제안한 법안은 녹색당과 제일당, 마오리 당, 미래 연합당, 마나 당과 무소속 의원의 지지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안작 에이는 2015년에 그리고 와이탕이 데이는 2016년에 주말과 겹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다음 월요일을 공휴일로 되도록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노동당이 제안한 법 개정안은 17일 밤 국회에서의 마지막 독서에서 61대 60으로 한 표 차이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 대하여 경제적 비용이 2억 2천만에서 2억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주장하며 반대의 입장을 표한 국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노동당이 제안한 법안은 녹색당과 제일당, 마오리 당, 미래 연합당, 마나 당과 무소속 의원의 지지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안작 에이는 2015년에 그리고 와이탕이 데이는 2016년에 주말과 겹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다음 월요일을 공휴일로 되도록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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