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채의 주택, 보수 작업 기준이 충분치 못해 다시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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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13. 09:14
KoreaPost
뉴질랜드
누수건물 전문가들은 현재 보수작업을 받고 있는 수천 채의 주택들이 Weathertight Homes Resolution Services Act 의 보수 작업 기준이 충분치 못해 다시 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소유주와 빌더 협회의 로저 레비 씨는 불량건설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는 10년 동안의 기간만 유지하기 위해 주택들이 매우 낮은 품질로 건설 되고 있다고 말했다.
로저 레비 씨는 품질을 올리기 위해 건물에 대한 품질보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결함이 없는 주택들이 단순히 플라스터 외벽으로 지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주택가치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주택 소유주와 빌더 협회의 로저 레비 씨는 불량건설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는 10년 동안의 기간만 유지하기 위해 주택들이 매우 낮은 품질로 건설 되고 있다고 말했다.
로저 레비 씨는 품질을 올리기 위해 건물에 대한 품질보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결함이 없는 주택들이 단순히 플라스터 외벽으로 지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주택가치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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