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어린이 2세 여동생에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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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2013. 09:06
KoreaPost
뉴질랜드
켄터기에서 5살 남자 어린이가 2살 여동생에게 실수로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어린이가 쏜 소총은 선물로 받은 것이었으며 총에 맞은 여동생은 사망했다.
검시관은 어린이의 엄마가 집밖에 잠깐 나간사이 총성이 들렸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은 당시 총알이 들어있는지 몰랐다고 전해졌다.
2살 여동생은 흉부에 총격을 입었다.
소총은 어린이를 위한 총기, 옷, 책을 제조하는 크리켓사 제품으로 나타났다.
제공: World Tv
이 어린이가 쏜 소총은 선물로 받은 것이었으며 총에 맞은 여동생은 사망했다.
검시관은 어린이의 엄마가 집밖에 잠깐 나간사이 총성이 들렸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은 당시 총알이 들어있는지 몰랐다고 전해졌다.
2살 여동생은 흉부에 총격을 입었다.
소총은 어린이를 위한 총기, 옷, 책을 제조하는 크리켓사 제품으로 나타났다.
제공: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