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에서 가장 높은 건물 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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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영업을 재개 했으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도시를 방문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객실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22층의 랑데부 호텔은 1일 오후 호텔의 첫 손님을 환영했다.
이 호텔 건물은 2월의 대 지진으로 구조적인 손상을 입은 후 거대한 보수 작업을 받았다.
171 개의 새로운 객실들은 도심의 상업 중심부가 봉쇄되어 3000 개의 객실을 잃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심각한 숙박 시설 부족을 완화 시키고 있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의 사용 가능한 객실 수는 2010년 수준의 60% 정도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2층의 랑데부 호텔은 1일 오후 호텔의 첫 손님을 환영했다.
이 호텔 건물은 2월의 대 지진으로 구조적인 손상을 입은 후 거대한 보수 작업을 받았다.
171 개의 새로운 객실들은 도심의 상업 중심부가 봉쇄되어 3000 개의 객실을 잃은 크라이스트처치의 심각한 숙박 시설 부족을 완화 시키고 있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의 사용 가능한 객실 수는 2010년 수준의 60% 정도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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