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든 지진 이후, 크레임 4000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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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3. 08:55
KoreaPost
뉴질랜드
지진 위원회가 최근에 일어난 지진으로 인한 모든 손상된 건물들을 평가하는 데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QC는 지난 7월 세돈 동쪽 25Km 지점에서의 강도 6.5 의 지진 이후 4000 건의 크레임을 접수 했으며, 주민들이 집으로 복귀하여 같은 지역을 강타한 지난 16일의 강도 6.6 의 지진으로 피해가 발견 됨에 따라 더 많은 크레임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진위원회는 7월 지진으로 인한 손실 평가를 19일 시작했다.
만약 이전 지진으로 EQC를 접촉했다 할지라도, 상당한 재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등록을 할 것이 권해지고 있으며, 두 지진은 별개의 경우로 처리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QC는 지난 7월 세돈 동쪽 25Km 지점에서의 강도 6.5 의 지진 이후 4000 건의 크레임을 접수 했으며, 주민들이 집으로 복귀하여 같은 지역을 강타한 지난 16일의 강도 6.6 의 지진으로 피해가 발견 됨에 따라 더 많은 크레임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진위원회는 7월 지진으로 인한 손실 평가를 19일 시작했다.
만약 이전 지진으로 EQC를 접촉했다 할지라도, 상당한 재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등록을 할 것이 권해지고 있으며, 두 지진은 별개의 경우로 처리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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