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호주와 더욱 밀접한 관계 기대할 수 있을 것

뉴질랜드는 호주와 더욱 밀접한 관계 기대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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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차기 재무부 장관은 지난 7일 밤에 있었던 호주의 새로운 정부와 수상에 대한 선거결과에 따라 뉴질랜드는 호주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진보와 국민당 연합은 아보트가 침체 기미를 띤 경재를 활성화 시킬 것과 논쟁이 되고 있는 탄소세 삭감을 약속하는 선거운동으로 6년 동안의 노동당 정권을 종식 시키는 대승리를 거두었다.

차기 재무부 장관인 조 혹키 씨는 올 브랙의 주장인 리치 맥코우 주장을 호주 GDP의 1 %와 교환할 것을 농담하면서 이러한 승리는 뉴질랜드와의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혹키 차기 재무장관은 또한 호주는 뉴질랜드의 안정된 정부로부터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임을 언급했다.

선거 관리원들은 지난 7일 밤 80%의 개표결과 아보트의 진보 국민당 연정이 52.6 % 가량의 지지로 승리했음을 발표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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