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드 쉬어로, 지도자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옹졸함”

데비드 쉬어로, 지도자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옹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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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드 쉬어로 전 노동당 당수는 TV ONE의 Q and A 프로에서 자신은 어떤 점에서는 당을 이끄는 것 보다는 유엔에서 인도주의 일을 했을 시기의 전쟁의 위험을 더 좋아했다고 말했다.

데비드 씨는 또한 지도자로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옹졸함” 이었다고 언급하면서 당수 직에서 물러난 것이 안심이 되면서도 실망스러웠으며 그에게는 상당한 부담이었다고 말했다.

데비드 씨는 정계에 남아있을 것이며 당에서 중진의 역할을 맡기를 원했다.

그는 자신이 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당이 하나로 통합 되는 것이 중요하며 새로운 당수도 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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