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성에 잔인한 공격을 개 주인들 법정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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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013. 10:06
KoreaPost
뉴질랜드
작년에 두 여성에 대한 잔인한 공격을 한 두 마리의 개 주인들이 법정에 출두했다.
개들의 소유주인 25세의 프로이드 리차드 씨와 21세의 켈리 뮤레이 씨가 28일 오후 레빈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두 마리의 개는 지난 11월 28일 오타카 비치의 카피티 해안 지역의 모아나 로드 상의 그들의 집 밖에서 두 여성을 난폭하게 공격하여 상처를 입혔다.
이러한 공격 당시 두 마리의 개들은 어떠한 통제에도 놓이지 않았다.
판사는 10월 4일의 다음 재판까지 뮤레이 씨에게 보석을 허가했으며 리차드 씨에게는 4개월의 사회구류와 200시간의 지역사회봉사활동을 명했다.
판사는 또한 한 피해자에게 $1500을 또 다른 피해자에게는 $1900의 보상금 지급을 명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개들의 소유주인 25세의 프로이드 리차드 씨와 21세의 켈리 뮤레이 씨가 28일 오후 레빈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두 마리의 개는 지난 11월 28일 오타카 비치의 카피티 해안 지역의 모아나 로드 상의 그들의 집 밖에서 두 여성을 난폭하게 공격하여 상처를 입혔다.
이러한 공격 당시 두 마리의 개들은 어떠한 통제에도 놓이지 않았다.
판사는 10월 4일의 다음 재판까지 뮤레이 씨에게 보석을 허가했으며 리차드 씨에게는 4개월의 사회구류와 200시간의 지역사회봉사활동을 명했다.
판사는 또한 한 피해자에게 $1500을 또 다른 피해자에게는 $1900의 보상금 지급을 명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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