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여성 사이클리스트 차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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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13. 08:30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와이카토에서 5명의 여성 사이클리스트를 부상케 한 충돌 사고는 지방 도로상의 운전자들에게 또 하나의 경각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와이카토 다이오시즌 여학교의 7명의 사이클리스트 그룹이 10일 오후 훈련 중 타우피리 남부에서 한 차량과 충돌했다.
오후 4시 20분경 경찰과, 앰브런스와 웨스트팩 헬리콥터가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17세의 4명의 여학생과 21세의 트레이너 가 부상을 당했으며 세 명은 머리와 팔 다리의 부상으로 헬리콥터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 됐다고 말했다.
다른 두명은 앰브런스로 이송됐으며 사이클리스트들의 부상 정도는 크게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충돌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와이카토 다이오시즌 여학교의 7명의 사이클리스트 그룹이 10일 오후 훈련 중 타우피리 남부에서 한 차량과 충돌했다.
오후 4시 20분경 경찰과, 앰브런스와 웨스트팩 헬리콥터가 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17세의 4명의 여학생과 21세의 트레이너 가 부상을 당했으며 세 명은 머리와 팔 다리의 부상으로 헬리콥터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 됐다고 말했다.
다른 두명은 앰브런스로 이송됐으며 사이클리스트들의 부상 정도는 크게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충돌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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