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국회의원들 자연보존 주간 시작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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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013. 08:53
KoreaPost
뉴질랜드
국민당 국회의원들이 8일 자연보존 주간의 시작을 제의 하면서 하우라키 만에 있는 라키투 아릴랜드의 해충 박멸을 약속했다.
닉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과 오클랜드 센트롤은 이 섬의 쥐들을 제거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190,000 를 사용하는 약속을 발표했다.
이러한 계획은 또한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의 15,000 헥타르의 섬을 새로운 환경 보존 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제의하고 있다.
라키투 아일랜드의 쥐 박멸 계획은 완료되는 데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보존 주일은 9월 8일부터 15일 까지 진행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닉 스미스 환경 보존 장관과 오클랜드 센트롤은 이 섬의 쥐들을 제거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190,000 를 사용하는 약속을 발표했다.
이러한 계획은 또한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의 15,000 헥타르의 섬을 새로운 환경 보존 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제의하고 있다.
라키투 아일랜드의 쥐 박멸 계획은 완료되는 데 2-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보존 주일은 9월 8일부터 15일 까지 진행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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