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반 사태 올해 더 많이 밀포드 도로 봉쇄 시켜..

암반 사태 올해 더 많이 밀포드 도로 봉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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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설명할 수 없는 암반 사태가 지난 4년 동안 보다 올해에 더 많이 밀포드 도로를 봉쇄 시키고 있다.

밀포드 도로는 관광의 요충지인 밀포드 사운드의 관문이며 최근의 일련의 폐쇄는 관광 산업에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발생 시키고 있다.

공식 정보법 하에서 뉴질랜드 운송국에서 나온 정보들은 올해 들어 밀포드 도로가 지금까지 101 일에 상응하는 날수 동안 폐쇄됐으며, 2008년 10월 에서 올해 1월까지 4년이 넘는 시점 동안 도로 폐쇄는 99 일에 상응하는 날수였다.

사우스랜드 지역의 게리 통 시장은 테 아누와 밀포드의 비즈니스가 올해의 도로 페쇄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안전이 우선 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리얼 저니의 리차드 라우더 사장은 밀포드 도로의 폐쇄가 관광 산업에 의심할 여지 없이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운송국 사우스랜드 지역 피터 로빈슨 매니저는 암반이 피오랜드 전역에 걸쳐 더욱 더 많은 낙석과 바위 사태를 일으키며 변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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