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비교적 좋은 날씨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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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13. 08:22
KoreaPost
뉴질랜드
6월 초 여왕 생일의 연휴를 마지막으로 거의 다섯 달 만에 맞이하는 이번 노동절 연휴에는 비교적 좋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동해안으로는 좋은 날씨가 될 것이나, 서해안쪽으로는 약간의 비가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밝히며, 가장 좋은 날씨는 켄터베리 지역과 혹스 베이 지역이 될 것으로 예보하였다.
한편 연휴가 시작되면서 경찰은 과속과 음주 운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국의 많은 지점에서 음주 단속과 운전 면허에 대한 검문이 있을 것으로 밝혔다.
또 속도 제한은 제한 속도에서 시속 4km까지만 허용을 하여 이를 넘은 운전시에는 과속 운전으로 위반 규칙이 적용되며, 이동식 스피드 카메라들도 모두 배치될 것으로 밝혔으며, 노동절 연휴는 공식적으로 24일 오후 4시부터 28일 새벽 6시까지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기상청은 이번 주말 동해안으로는 좋은 날씨가 될 것이나, 서해안쪽으로는 약간의 비가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밝히며, 가장 좋은 날씨는 켄터베리 지역과 혹스 베이 지역이 될 것으로 예보하였다.
한편 연휴가 시작되면서 경찰은 과속과 음주 운전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국의 많은 지점에서 음주 단속과 운전 면허에 대한 검문이 있을 것으로 밝혔다.
또 속도 제한은 제한 속도에서 시속 4km까지만 허용을 하여 이를 넘은 운전시에는 과속 운전으로 위반 규칙이 적용되며, 이동식 스피드 카메라들도 모두 배치될 것으로 밝혔으며, 노동절 연휴는 공식적으로 24일 오후 4시부터 28일 새벽 6시까지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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