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화장실에 다녀온 후 손을 꼭 닦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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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013. 08:12
KoreaPost
뉴질랜드
에쉬버튼 , 라카이아, 매스븐의 천명이상의 취학 전 아동들이 캔터베리 지역 보건 위원회의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무료 A 형 간염 백신 접종을 받았다.
거의 900명의 12개월 이상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6개의 백신 접종 진료소 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127명의 미 취학 아동들은 보육원 진료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다.
켄터베리 보건 소장은 70%의 접종율을 달성하기 위해, 최소 120명 이상의 미 취학 아동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 형 간염의 발발은 올해 4월에 에쉬버튼에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28명이 A형 간염으로 확인 됐으며, 연령대는 14개월에서 53세까지 이고 최근의 환자는 8월 24일에 있었다.
이 질병은 사람들이 화장실에 다녀온 후 적절히 손을 딱지 않았을 때 전염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거의 900명의 12개월 이상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6개의 백신 접종 진료소 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127명의 미 취학 아동들은 보육원 진료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다.
켄터베리 보건 소장은 70%의 접종율을 달성하기 위해, 최소 120명 이상의 미 취학 아동에게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 형 간염의 발발은 올해 4월에 에쉬버튼에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28명이 A형 간염으로 확인 됐으며, 연령대는 14개월에서 53세까지 이고 최근의 환자는 8월 24일에 있었다.
이 질병은 사람들이 화장실에 다녀온 후 적절히 손을 딱지 않았을 때 전염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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