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의 노인들 그들의 삶에 만족

95%의 노인들 그들의 삶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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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은 국제 노인의 날이었으며, 한 조사 보고서는 65세 이상의 1/3 이 그들이나 그들의 파트너가 그들과 함께 살지 않는 18세 이하의 가족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노인중의 15% 가 그들과 살고 있지 않는 18세에서 24세 사이의 가족 들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도 뉴질랜드 종합 사회 조사보고서에서는 노인들의 지원이 금전과 사는 장소의 제공, 어린이들의 돌봄 등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인들도 지원을 받고 있으며 65세 이하의 27%가 그들과 살지 않고 있는 65세 이상의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65세 이상이 640,000 명으로 추산되며, 조사 보고서 에서는 95%의 노인들이 그들의 삶에 만족하거나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뉴질랜드의 노후연금을 받을수 있는 나이는 65세 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 나이를 지나도록 일을 하고 있다.

2012년 노동인구에는 65세 이상이 130,000 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93% 가 그들의 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인력에서의 노인들의 수는 2036년에는 370,000 명, 2061년에는 460,000 명으로 급증 할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전망은 뉴질랜드가 2031년에 65세 이상이 110만 명, 2061년에는 150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인층의 증가는 기대 수명의 증가로 늘어나고 있으며, 2013년에 65세가 되는 여성은 23년을 더 살 것으로 예상되며, 남자들은 21년을 더 살것으로 예상된다.

530,000 명의 뉴질랜드인들이 한 가지 형태 이상의 관절염을 가지고 살고 있으며 그들의 절반이 65세 이상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CatMH
같은 조사서에서 한국은

한국의 종합노인복지가 91개국중 67등을 기록했습니다.
남아공, 도미니카, 가나 수준입니다.

특히 연금과 빈곤율 등 노인소득분야에선 91개국중 90등으로 나타나 세계적인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런데 모든 노인에게 20만 원을 준다는 박근혜 대통령릐 대선 공약은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암울한 한국의 노인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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