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 부회장단 이하, 임원 전원 사퇴

오클랜드 한인회 부회장단 이하, 임원 전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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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회(회장:김성혁)는 이번 11월 29일 임시총회를 계기로 뼈를 깎는 아픔으로 쇄신하고자 부회장단 이하, 임원 전원 사퇴하게 되었다고 전해왔다.
 
이에 오클랜드 한인회는 공고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해 봉사를 원하는 교민을 찾고 있으며, 봉사을 원하는 교민은 한인회 사무국(443-7000)으로 연락주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다음은 새로운 임원진 모집 내용이다.
 
지원서류 : 자기 소개서, 사진 포함 이력서
자격조건 : 경찰 신원조회시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 안됨
서류심사후 개별통보
접수방법 :  nz@nzkorea.org 로 메일 접수 또는 직접 방문 가능
 
*봉사직이기는 하나,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한인사회의 공인이므로 최소한의 서류와 자격조건을 요구함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클랜드 한인회 사무국
(5 Argus Pl Hillcrest, Auckland 0627)
 
sun flower
한인회장님께 질문 몇가지에 답변부탁합니다

첫째, 뼈를깎는 마음으로 임원전원 사퇴라고 하는 데 도대체 임원 중에 누가 이 일에 중심에 서서 이런사태를 만들었는지 알고있는지요? 혹시" 노0 례 "라는 분이 아닌지요.

둘째, 임원들 만장일치로 임원회의에서 정관무효화 결정해놓고 임원들 전원 사퇴라니 쇼 하시지말고 임원 들 사퇴자 명단 공개하십시요.

셋째, 12대가 생긴지 채 6개월도 안된 상태에서 회장만 빼고 전원사태라니 혹시 회장이 사퇴 하고 봉사하시는 임원들이 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위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아니면 또 정치하시는것아닐까? 왜냐하면 한인회에 봉사하는사람은 한손이라도 도움주려고하는 사람을 사퇴라니 붙잡아도 시원치않는 데 한인회 임원이 대단한 자리라고 공개채용이라니 가관이아닙니다

셋째, 한인회장은 임원 구성하다 시간 다 가고 진정 교민을 위해서 아무것도 한 것없이 연말 보내면 여기저기 인사만 다니면서 한 해보내고 한인회 웨사이트에 10월 결산보면 한인회에서 다른단체에 준 기부금이$3,700이니 한인회 한달 수입이 $1,000정도 밖에 안되는데 교민들 피땀어린회비 30불 모아 행사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생색내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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