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가 지은 주택, 달가빌레의 한 가족에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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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3. 08:31
KoreaPost
뉴질랜드
재소자들이 감옥에 복역하면서 지어진 한 새로운 주택이 달가빌레의 한 가족에게 인도됐다.
나가와 근처의 노스랜드 지역 교도시설의 30명의 죄수들이 감옥소 경내에서 이 집을 건축 하느라 6개월을 보냈다.
방 네 개의 이 주택은 감옥소 시설 밖으로 크레인으로 옮겨져 새로운 목적지로 옮겨졌다.
집을 수령한 가족들은 도장과 정원 준비작업등을 포함한 대략 10% 정도의 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죄수들은 목수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건물 작업에 참여했던 한 죄수는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건축 작업은 교도소측과 Habitat for Humanity , NorthTec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나가와 근처의 노스랜드 지역 교도시설의 30명의 죄수들이 감옥소 경내에서 이 집을 건축 하느라 6개월을 보냈다.
방 네 개의 이 주택은 감옥소 시설 밖으로 크레인으로 옮겨져 새로운 목적지로 옮겨졌다.
집을 수령한 가족들은 도장과 정원 준비작업등을 포함한 대략 10% 정도의 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죄수들은 목수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건물 작업에 참여했던 한 죄수는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건축 작업은 교도소측과 Habitat for Humanity , NorthTec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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