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자동차 속도 줄이는 속도 제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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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13. 08:02
KoreaPost
뉴질랜드
1일부터 자동차 속도를 최대 4km/h 줄이는 속도 제한이 시작되었다. 속도 제한은 12월과 1월 두 달 동안 시행되며 경찰은 속도 제한을 엄격하게 집행할 예정이다.속도가 줄었을 때 사망사고 및 심각한 상해사고가 현격히 줄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처음으로 긴 기간 동안 속도 제한을 시행되게 되었다.
또한 경찰은 현재의 경찰차를 대체하여 내년 동안 28대의 빨간 색과 오렌지 색이 섞인 경찰차를 시범 운행하며 타즈만, 노스랜드, 이스턴, 와이카도와 캔터베리 지역은 이번 크리스마스 이전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경찰은 여름 내내 눈에 뜨이는 새로운 경찰차가 도로의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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