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족인 9일 살만한 집을 구할 수가 없어 일반 공원의 한 텐트로 이주했다.

넬리 헌터씨와 그녀의 세 어린이들은 그들의 임대주택에서 나가 달라는 90일 간의 공지를 받았으나 그 이후로 거주할 만한 집을 구할 수가 없었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대기자 명단과 세곳의 복지기관의 도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헌트씨는 살만한 적절한 곳을 발견 할 수 없었으며 9일 35세의 어머니와 세 명의자녀들은 왈담 공원의 한 텐트로 이주했으며 마오리 관리인들에 의해 감시될 예정이다.

사회 봉사자인 브렌다 로에 존슨 씨는 ONE News 에 이러한 사실에 매우 놀랐으며 일하는 어머니인 헌트씨는 옳게 행동했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주택 임대료가 너무 높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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