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나키의 검은 모래 발굴이 1년에 수백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년 동안의 이 해저에 대한 광산 허가 신청이 10일 환경 보존 당국에 의해 10일부터 검토될 예정이다.

Trans-Tasman Resources 는 파티아 앞바다 66 평방 km 해저에서의 광산 작업을 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국가 GDP 를 3억 달러 이상 증가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조이스 경제 개발부 장관은 이 광산이 지역 경제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광산이 그만큼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고 있다.

Trans-Tasman Resouces 는 광산 허가 제출서에서 5천만 톤의 해저 철분 모래가 매년 채광되어 철분 광석이 추출 된 후 잔여 물질들은 다시 바다로 되 돌려 보내질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