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폭우가 지나간지 거의 일주일이 되었지만..

바람과 폭우가 지나간지 거의 일주일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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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거센 바람과 폭우가 지나간지 거의 일주일이 되고 있지만 오클랜드 지역의 일부 시민들은 어제 16일 밤까지도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 전력선 관리 업체인 벡터는 어제 오후 6시에 지난 주 화요일의 폭풍우로 쓰러지는 나무들에 전력선이 끊기거나 가정에 피해를 입은 전력선의 복구가 완전히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주의 폭풍우로 오클랜드 지역에 약 9만 세대에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으며, 지난 주말에도 복구 작업이 진행되어 어제 월요일 저녁에 글렌 이든 지역을 마지막으로 복구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뜨거운 물을 공급하는 핫 워터 실린더가 물을 충분히 데우기 위하여는 네 시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여 이 지역 주민들은 어제 밤까지도 뜨거운 물의 공급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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