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과 교장들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이득이 되는 정책을 위한 교육 기금 증대 계획의 정당들의 지원을 얻기 위해 오늘 5일 아침 전국의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로 향할 예정이다.  

이러한 행동은 초등학교들이 정부의 논란이 많은 3억 5천 9백만 달러의 교육 정책을 거부한 지난달의 투표결과 후에 나왔다.

93%의 교사들과 교장들이 이러한 정책을 신뢰하지 않는데 투표 했으며, 대신 대부분의 교사와 교장들은 더욱 더 작은 학급과 높은 질의 조기 유아 교육,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 들에 자금을 소요할 것을 찬성했다.

전국적으로 모든 정당들의 각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는 일환으로 많은 교사들과 교장들이 존 키 수상과 교육부 장관의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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