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크리켓 월드컵 경기에 사용될 해글리 경기장이 공식적으로 15일 개장했다.
테레즈 월시 뉴질랜드 크리켓 월드컵 협회장 은 이 모험적인 사업을 ‘신념의 도약’ 이라고 묘사하면서 지금으로부터 18개월 전 우리는 국제적인 크리켓 경기장이 없는 크라이스트처치에 크리켓 월드컵 경기를 할당했으며 전통적인 영국 경기장을 반영한 현재의 자연 조경으로 경기장 건설이 9개월 전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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