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지역의 2014 부동산 재가치가 19일 발표되었다.
19일에 발표된 오클랜드의 2014 부동산 재가치를 보면 3년 전 재가치 상승률과 비교하면 거의 3배 이상이 올랐다.
오클랜드시티의 2014 부동산 재가치를 보면 노스지역의 Forrest Hill지역이 55%로 상승 하였고 남쪽지역은 Mangere Bridge지역이 53%로 상승하였으며, 서쪽지역으로 교통편이 편한 지역은 평균 45%가 상승하였다.
이번 부동산 재가치 상승률은 평균 34.8%가 상승한 것이며, 오클랜드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65%로 오른 Hobsonville지역이다.
사진: 오클랜드 카운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