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조업 감시호 샘 시먼호 오클랜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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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4. 10:51
Koreapost
뉴질랜드
일본 고래선단을 감시할 시 셰퍼드
그룹의 선박 샘 시먼 호가 그의 목적지인 남 해양으로 가는 도중 오늘 오후 오클랜드에 도착 합니다.
로리 대변인은 일본 고래잡이는 진행되지 않겠지만, 대신 비막 치어와 남극 치어의 불법 조업에 대한 밀엽을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사법 재판소의 남 해양에서의 고래 잡이를 불법으로 판결 했었습니다.
▲ 참고 이미지 : 뉴질랜드 Sea Shepherd 이미지 (http://www.seashepherd.org.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