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타스만 지역 우박으로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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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14. 08:56
KoreaPost
뉴질랜드
1차 산업부 장관은 타스만 지역의 우박으로 파괴된 과수원들을 조사 하느라 어제 하루를 보냈다.
모투에카, 리와카, 모테레 주변의 40 여개의 사과와 키위 과일 농장들이 지금까지 기억할 수 있는 피해중 최악으로 묘사되는 지난주의 우박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나탄 가이 장관은 이러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재배 자들이 복구능력을 입증해 주었다고 말했다
복구 노력과 과수원 재배자들의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가를 확정 짖기 위해 재해 복구 위원회가 구성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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