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류 가격 인하의 한 요인은 Gull 때문에...

휘발류 가격 인하의 한 요인은 Gull 때문에...

6 3,028 KoreaPost

주유.jpg

AA 는 최근 노스랜드의 휘발류 가격 인하의 한 요인은 Gull 때문이며 이를 Gull 효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소유인 Gull 은 항상 제일 먼저 가격을 내리고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도 이제 맞추어 가격을 낮추고 있다고 말하면서 소비자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2 정도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휘발유가격이 인하되고 있다 하더라도 회사간 가격을 비교하여 더 낮은 가격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one news facebook 에서 싼 주유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Powerizer
Gull이 싼 이유는 화학약품을 섞어쓰기때문에 타 회사보다 원가가 저렴 합니다.
가격이 싼만큼 다 이유가 있죠.
품질은 BP가 제일좋기 때문에 시장가격도 제일 비싸죠.
툴박스미팅
품질에서 차이가 나는데 일반 주유소가 같이 가격을 내리는건 좀 이상하네요. 더군다나 Gull 이 내린다고 다른곳이 내려주면 소비자입장에선 땡큐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라라
Powerizer님은 BP주유소 하시나 본데 이런식으로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시고,
무슨 근거로 Gull이 화학약품을 쓰고 있고 어떤 약품인지 명확히 알려주셔야죠..
들어나 봅시다.
ANKI
화학약품의 기준이뭔가요? 휘발류만드는데 화학약퓸이 안들어갈수나있나요?
Powerizer
전 BP주유소 하지 않습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이 모르는건 유언비어라 말합니다.
GULL이 사용하는 휘발유의 성분은 Gull 홉페이지 에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벤젠, 톨루엔, 에판올 등을 비롯한 여러 화학약품을 쓰고 있습니다.

http://www.gull.co.nz/assets/Uploads/Gull-Force-Pro-E85.pdf

섞여있는 화학약품들에는 휴발유세가 들어가 있지 않기에 그만큼 가격 경쟁이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유사휘발유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요즘 가격이 내리는건 국제시세가 계속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hjbros76
Powerizer가 말씀하신 force10은 그러니까 다른 주유소로 치면 프리미엄 휘발유이고
일반 휘발유 그러니까 옥탄가 91의 경우는 Gull 홈페이지의 datasheet확인결과
별다른 이야기 없이 unleaded 91 petrol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곧 다른 주유소와 동일합니다.
일반 휘발유에 첨가물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화학 전문가가 아니여도 알수 있는건 극히 미량만 들어가서
가격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겁니다.
 
가격면에서 BP는 좋은 휘발유여서 비싸고 Gull은 나쁜 휘발유여서 싸다는건 일단 사실은 아닙니다

지난 19일 차량 추락사고 사망자 40대 남성으로 밝혀져

댓글 0 | 조회 1,126 | 2015.04.21
지난 19일 뉴 플리마스의 비비안 스… 더보기

경찰, 남섬 핸머 스프링스 뺑소니 차량 목격자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105 | 2015.04.21
캔터베리 경찰은 지난 17일 금요일 … 더보기

[총리 컬럼] 자신감 있고, 더 나은 경제 창출하기

댓글 0 | 조회 798 | 2015.04.21
5월 21일, 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 더보기

정부, 양도소득세에 반대 입장 보여..

댓글 1 | 조회 1,310 | 2015.04.21
존 키 수상은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 더보기

8곳 주유소에서 일하라는 판결 받은 상습적 남성...

댓글 0 | 조회 1,196 | 2015.04.21
상습적으로 부정직한 행동을 일삼은 웰… 더보기

뉴질랜드 방위군 2016년 말까지 아프가니스탄 잔류.

댓글 0 | 조회 815 | 2015.04.21
정부는 뉴질랜드 방위군 인원들을 20… 더보기

Ports of Auckland, 예정대로 공사 진행...

댓글 0 | 조회 830 | 2015.04.21
와이테마타 하버까지 부두 연장 공사를… 더보기

[동영상] 2015 뉴질랜드 태권도대회 현장을 찾아

댓글 0 | 조회 1,460 | 2015.04.20
대한민국의 국기 태권도! 한국에서는 … 더보기

더니든 해변에서 발견된 희귀한 바다 고기

댓글 0 | 조회 1,829 | 2015.04.20
다 자라면 길이가 8m에 이르기도 하…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큰 양귀비꽃 프로젝트 'Giant Poppy Art Project'…

댓글 0 | 조회 1,062 | 2015.04.20
오클랜드 박물관 옆의 잔디밭에서는 세… 더보기

주차난 심각한 밀포드 사운드

댓글 0 | 조회 1,363 | 2015.04.20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지인 밀포드 사운… 더보기

키 총리, ANZAC Day 추모행사로 터키 행

댓글 0 | 조회 888 | 2015.04.20
정부 주요 인사들과 클락 전 총리도 …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중심에서 4중 추돌사고 발생

댓글 0 | 조회 1,509 | 2015.04.20
오클랜드 시내에서 차량 4대가 관련된… 더보기

햄버거 먹던 여성 “혼비백산한 이유는?”

댓글 0 | 조회 1,821 | 2015.04.20
한 20대 여성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 더보기

기상 악화로 7시간 비행기에 갇혔던 승객들

댓글 0 | 조회 1,192 | 2015.04.20
홍콩을 출발해 오클랜드 공항에 착륙할… 더보기

ANZAC 모금함 훔치려던 철없는 아이들

댓글 0 | 조회 1,151 | 2015.04.20
ANZAC Day 100주년을 맞이해… 더보기

추격전 끝 붙잡은 차에서 나온 각종 범죄 도구들

댓글 0 | 조회 1,194 | 2015.04.20
심야에 경찰의 추격을 받고 붙잡힌 차… 더보기

NZ Post “몸집 줄이고 금융사업 강화하겠다”

댓글 0 | 조회 936 | 2015.04.20
오는 7월 1일부터 우편물 배달일수가… 더보기

180km 과속 중 나무와 충돌하고도 멀쩡했던 20대

댓글 0 | 조회 962 | 2015.04.20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규정을 3배… 더보기

새벽에 만취 상태로 도로 한 가운데서 잠든 남자...

댓글 0 | 조회 1,207 | 2015.04.20
혹스베이 병찰은 지난 토요일 밤에 네… 더보기

마누카우에서 48세 여성 사망, 살인혐의 남성 체포 후 법원 출두

댓글 0 | 조회 1,380 | 2015.04.20
마누카우 경찰은 19일 밤 파파토에토… 더보기

심각한 빚 문제 가지고 있는 학생융자....

댓글 0 | 조회 2,481 | 2015.04.20
한 세금 전문가는 해외에서 살고 있는… 더보기

베이비부머 세대, 휴가용 주택 투자 대신 고급스런 레저용 차량 구입..

댓글 0 | 조회 1,938 | 2015.04.20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휴가용 주택에 … 더보기

뉴질랜드, 테러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해야 해..

댓글 0 | 조회 1,733 | 2015.04.20
뉴질랜드는 테러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 더보기

뉴질랜드정부, 오클랜드 중국 영사관에 대한 스파이 활동 계획 ?

댓글 0 | 조회 1,776 | 2015.04.20
저널리스트 닉키 헤거는 폭로자 에드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