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캠퍼스의 여왕벌 생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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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015. 09:06
KoreaPost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켈번 캠퍼스에서 수 천 마리의 벌들이 탈출한지 하루 만에 생포되었다.
처음 시도에서는 여왕벌을 잡지 못해 실패하였고 시민들은 혹시 있을지도
모를 벌떼의 위험에 경계하였으나 마침내
대학교 건물에 새 벌집을 만들고 있던 여왕벌을 생포하면서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
벌 전문가는 새로운 벌집을 만드는 시기에는 벌이 공격을 당하지 않는 한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벌은 개체수가 점차 줄고 있어서 생산성이 낮아질 것이며 이는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