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경찰들이 공격을 받자 일선에 선 경찰들은 전기 충격기를 항상 소지하도록 규정을 바꾸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월요일 폭스톤 Work and Income 사무소 앞에서 한 남성과 개가 경찰관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혔고 웰링턴에서도 경찰관이 머리에 유리병으로 공격 당했다.  

경찰연합은 경찰관에 대한 공격이 너무나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매일의 임무 수행에서 처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은 언제나 전기 충격기를 소지하여 자신과 공공의 안전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