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원리주의 무장 그룹인 알 셰바브는 비디오를 통해 유태인 소유의 Westfield 쇼핑몰이 테러의 목표가 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Westfield 는 긴급한 테러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이며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알 셰바브는 2013년 케냐 나이로비의 쇼핑몰에서 테러를 일으켜 적어도 63명이 목숨을 잃었다.
호주 기업인 Westfield 는 47개 쇼핑몰은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뉴질랜드에 9개 몰이 있으며 미국,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에도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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