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직으로 일한 관광객들을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정직원인 것 처럼 신고한 베이 오브 플랜티의 한 키위 농장주가 10개월의 가택 구금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관광객들이 임시직을 그만 두 후에도 이들의 IRD 번호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정직원 임금을 지불한 것처럼 신고하였다.  

IRD 는 이들의 임금이 통상적인 금액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직원 임금의 일부를 더 이상 일하지 않는 임시직 직원의 임금인 것처럼 신고함으로써 직원들이 더 많은 tax credit을 받도록 하거나, 내야 할 child support 를 적게 내도록 했다.  

이 남성이 IRD에 내야 할 금액은$262,458 에 이른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