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수술 위해 9,800만 달러 예산 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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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015. 14:08
KoreaPost
뉴질랜드
정부는 뼈와 근육 상태에 대한 치료와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9800 만 달러를 사용할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전 예산 발표에서 조나단 콜먼 보건부 장관은 4800 만 달러가 향후 4년 동안 선택적인 정형외과 수술에 쓰인다고 밝혔다.
나머지 5,000 만 달러는 정형외과를 포함한 일반 수술 범위 내에서 사용됨과 동시에 지역 사회를 기준으로 한 조기 개입 팀 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콜먼 장관은 정형외과 수술이 필요한 사람이 지난 7년 동안에 37%, 약 44,000 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콜먼 장관은 보건 분야가 올해 예산에서 새로 책정된 재원의 가장 큰 몫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미지 출처 : Jonathan Coleman SNS 화면 캡처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