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군과 미군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NZ육군

호주군과 미군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NZ육군

0 개 927 서현
사본 -SAM_3129.jpg
 
호주에서 미군과 호주군이 참여해 실시되는 호주 최대의 군사훈련에 600여명의 뉴질랜드군 병력이 동참한다.

 

6 11() 웰링톤 항구에서는 정박 중인 해군의 다목적 수송함인 캔터베리함(HMNZS Canterbury)’22대의 장갑차를 포함한 40여대의 군용차량, 그리고 2대의 NH90 헬리콥터가 탑재됐다.

 

이들 장비는 600여명의 병력과 함께 14()에 호주 브리스베인을 향해 출발하며, 이후 퀸스랜드와 노던 테리토리에서 진행되는 ‘Exercise Talisman Sabre’ 연합군사훈련에 참가하는데,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호주군 3만여 명도 함께 한다.

 

뉴질랜드군이 이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뉴질랜드군으로서는 근 10년 이래 실시하는 가장 큰 훈련으로 알려졌는데, 이 훈련에서 뉴질랜드군은 인도적 지원작전에서부터 중간 수준의 군사훈련을 연합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훈련은 지난 2005년에 시작돼 호주의 쇼울워터 베이(Shoalwater Bay) 훈련장을 비롯한 호주 각지와 하와이 및 미국 본토 등지에서 지난 2013년까지 매 2년 간격으로 모두 5차례 실시된 바 있다.
 
(사진은 리틀톤 항구에서 공개행사 중인 캔터베리함의 모습)

뉴질랜드, 인공위성 쏘아 올릴 계획 가지고 있어.

댓글 0 | 조회 790 | 2015.07.02
뉴질랜드가 조만간 인공위성을 쏘아 올… 더보기

치료 목적으로 마약 투여 받았던 소년 사망.

댓글 0 | 조회 1,084 | 2015.07.02
특별 허가를 받아 치료 목적으로 마약… 더보기

쓰나미 경보 새 시스템 일부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오히려 취약할 수도.

댓글 0 | 조회 797 | 2015.07.02
기존의 쓰나미 경보 시스템을 대신할 … 더보기

위험한 갱단 멤버 주거지 이탈, 경찰은 발견 즉시 신고 요망

댓글 0 | 조회 1,394 | 2015.07.01
중대한 범죄 전과를 가진 갱단 멤버가… 더보기

7월 1일부터 13세 미만 아동들 GP 무료진료 시작

댓글 0 | 조회 1,529 | 2015.07.01
7월 1일(수) 오늘부터 전국의 모든…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사체 발견, 30대 남성 살인혐의로 체포

댓글 0 | 조회 1,858 | 2015.07.01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사체 한 구가… 더보기

경찰견 공격했다가 사살 당한 맹견

댓글 0 | 조회 1,774 | 2015.07.01
수배범을 잡기 위해 추적작전을 벌이던… 더보기

[라스프레소 톡톡] 첫번째 수다보따리를 풀어놓다~

댓글 0 | 조회 799 | 2015.07.01
코리아포스트의 새로운 시도~~ 젊은이… 더보기

NZ군이 훈련 시킨 이라크 신병들 전선으로 향해

댓글 0 | 조회 925 | 2015.07.01
이라크에 파병된 뉴질랜드 군인들이 훈… 더보기

가정폭력범 잡으려다 부상 당한 경찰관들

댓글 0 | 조회 1,140 | 2015.07.01
가정폭력을 일으킨 20대 남성을 밤중… 더보기

보호조류 몰래 운반했던 마오리 지도자 사임

댓글 0 | 조회 759 | 2015.07.01
보호종으로 사냥이 금지된 ‘케레루(K…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매거진 겟잇케이와 업무제휴 체결.

댓글 0 | 조회 1,512 | 2015.07.01
코리아포스트가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 더보기

교민 자녀들 대상으로 한국어 논술 특강 무료 실시.

댓글 0 | 조회 1,030 | 2015.07.0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교육원장 원유미)… 더보기

디지털 통신법 통과, 악성 댓글 작성자 최대 징역 2년 구형.

댓글 0 | 조회 639 | 2015.07.01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더보기

잘못된 자동차 안전등급 인식 자동차 환불.....

댓글 0 | 조회 844 | 2015.07.01
ACC의 코드 오류로 할인된 가격의 … 더보기

정부, 육상 교통 프로그램 상세 발표

댓글 0 | 조회 498 | 2015.07.01
정부는 사이클링과 공공교통수단을 대폭…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바누아투에 2,600만 달러 원조......

댓글 0 | 조회 559 | 2015.07.01
정부는 사이클론 팜의 피해를 입은 바… 더보기

대변 담긴 소포 사건 “피해자 보상과 기부금만 내라”

댓글 0 | 조회 1,459 | 2015.06.30
우편으로 전달 받은 ‘대변이 담긴 유… 더보기

경찰, 10대 소녀들 태우려한 흰색 차량 관련 신고 당부해

댓글 0 | 조회 1,677 | 2015.06.30
노스쇼어 경찰은 지난 6월7일 일요일… 더보기

Turangi 1번 모터웨이에서 1명 사망 교통사고

댓글 0 | 조회 927 | 2015.06.30
북섬 타우포 호수 투랑기 인근의 1번… 더보기

[총리 컬럼] 성공한 경제가 어떻게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고 있는가

댓글 0 | 조회 869 | 2015.06.30
이번주에 중요한 정책들이 몇가지 시행… 더보기

명왕성 관측 열기로 뜨거웠던 밤

댓글 0 | 조회 1,194 | 2015.06.30
작은 천체를 관측하는 데 아주 좋은 … 더보기

7월 1일부터 “일반우편물 주 3일 배달”

댓글 0 | 조회 1,308 | 2015.06.30
7월1일(수)부터 ‘일반우편물(sta… 더보기

눈 구경 나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노부부

댓글 0 | 조회 1,088 | 2015.06.30
지난 6월 23일(화) 크라이스트처치… 더보기

한파 뒤 이어진 파이프 동파로 불편 겪는 주민들

댓글 0 | 조회 698 | 2015.06.30
최근 기록적 한파를 경험한 남섬 중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