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칼럼] 2015 예산안 – 가정들을 위한, 가정들을 돕는 계획

[총리칼럼] 2015 예산안 – 가정들을 위한, 가정들을 돕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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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재정부 빌 잉글리쉬 장관이 국민당 정부의 7번째 예산안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가정들을 위하고 가정들을 돕는 계획을 따르는가 하면, 경제 성장과 정부의 재정도 책임감 있게 관리 합니다.


2015 예산안은 뉴질랜드의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린 향후 4년 동안 매년 평균2.8%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2011년을 시작으로 여태 194,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해냈으며, 향후 4년간 15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내년 흑자로 $176 million이 예측되는 가운데, 해를 거듭할 수록 더 많은 흑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당 정부의 명확한 경제 계획이 뒷받침 되어 뉴질랜드의 강하고 발전하는 경제가 뉴질랜드 국민들과 가정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정을 위해 우리는 지속적으로 2015 예산안을 시행할 것입니다


우리의 접근법은 통하고 있으며, 3년전과 비교했을 때 42,000 명의 더 적은 어린이들이 정부수당에 의존하는 가정에 속해 있습니다.


2015 예산안은 향후 4년간 $790 million을 투자하여 취약 아동들을 도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수당을 받고 있는 부모들이 일에 대한 의무감이 증가될 것이며,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들이 직업, 교육, 혹은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도록 양육보조금이 늘어날 것입니다. 저소득층 가정의 Working for Families 지원금은 대부분의 경우 $12.50 더 인상될 것이며, 양육 수당은 주당 $25이 더 인상될 것입니다. 160,000 명의 뉴질랜드 저소득층 가정들이 이러한 변화들을 통해 이익을 볼 것이며, 부모들이 자녀들을 더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번 패키지는 작년 발표한 $500 million의 투자의 연장선이며, 거기엔 13세 미만 어린이들의 무료 진료와 무료 처방전, 그리고 늘어난 유급 출산 휴가와 출산 보조 환급금이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보건 또한 지속적으로 2015 예산안에서 중점이 될 것이며, 향후 4년간 역대 최대치인 $1.7 billion의 투자를 받을 것입니다.


교육 또한 힘을 받을텐데, 내년 $10.8 billion의 총 투자를 기록할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학교와 교실들을 설립하며, 유아 교육과 특수 교육에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2015 예산안에서 우리가 이룬 성과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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