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 영상센터에서는 1기 KONEW 청소년 명예기자 오리엔테이션. 인터넷 뉴스와 글로벌 미디어에 대한 이해 교육이 있었습니다. 또한, 인터뷰에 대한 기초적인 실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습하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위수빈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차신지 학생의 즉석 K-pop 등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소년 명예기자들은 각종 인터뷰 촬영과 취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코리아포스트 청소년 명예기자는 수시 모집으로 언론 활동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그 꿈을 펼쳐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6월 13일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교육과 실습이 진행됩니다.
미래의 꿈 청소년!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사회 현상들이 기사로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6월 20일은 기사 작성과 실습으로 사진과 영상 촬영에 대한 강의가 있습니다. 6월 13일 첫 출발을 한 청소년 명예기자들은 한소연, 차신지, 위수빈, 차세린, 김주열, 김도영입니다.
1기 코뉴 청소년 명예기자! 그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