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차량 유리창 닦는것 통제할 수 없어......

교차로에서 차량 유리창 닦는것 통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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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클랜드의 상점 운영자들은 자동차 앞 유리를 딲는 젊은이들의 술 취한 행위와 위협은 통제할 수 없으며 카운실이 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자동차 유리창을 닦는 것으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을 단속하기 위해 이스트 타마키 와 베어드 로드 교차로에 소환 및 불법침해금지 조치를 발령했다.


마누카우 비즈니스 협회 케리 브리지 총 매니저는 카벤디쉬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 교차로에 있는 상점주인들이 절도, 마약, 음주와 갱과 관련된 범죄로서의  의도적인 손상을 참아야만 했다고 말했다.


브리지 총 매니저는 주로 갱과 관련된 범죄로서, 교차로에서의 대부분의 젊은이들의 대부분은 고참 갱 맴버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은 범죄의 중심이며, 소탕 되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브리지 총 매니저는 한 경비원은 많은 위협을 받아, 일하면서 방검 조끼 착용에 의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누카우 동부의 한 고위 경관은 문제를 일으키는 창문 닦이들이 현재 경찰에 의해 제지를 당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이 다른 형태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장들이 설립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에 통과된 오클랜드 카운실의 조례내에서는, 교차로에서 차량의 유리창을 닦는것이, 불쾌감을 야기 시키거나 안전치 못하다고 여겨 질 때만 오직 불법으로 되어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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