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역사를 새로 장식한 리디아고! NZ뉴스에서는...

LPGA 역사를 새로 장식한 리디아고! NZ뉴스에서는...

0 개 1,508 노영례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리디아고 선수가 17언더파로 우승했다. 그 뒤를 이어 렉시 톰슨이 10 언더파, 싼싼 펑이 8 언더파로 2,3위를 했고 한국의 박인비 선수와 이미향 선수가 7언더파로 공동 4위를 했다.

14일 LPGA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컵을 거머쥔 리디아고에 대해 뉴질랜드 뉴스는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

먼저 OneNews에서는 

"Lydia Ko employed muscle-bound Yoda to help crack first major title"
Helping the Kiwi become the youngest ever LPGA major winner was strongman competitor Dave Neithe.

"Kiwi golfing sensation Lydia Ko makes history"
The 18-year-old has become the LPGA Tour’s youngest ever major championship winner.

"'Such a legend' - Kiwi stars celebrate Lydia Ko's historic victory"
The 18-year-old became the youngest major winner in LPGA history with victory in France.

"‘Today has been an awesome day’ – Lydia Ko"
Ko said she produced one of her finest rounds to become the youngest major champion in LPGA Tour history.

"The putt that made Lydia Ko youngest major champion in LPGA history"
The Kiwi closed with an 8-under 63 for a six stroke victory over Lexi Thompson at the season’s final major.

"Lydia Ko makes history and $750k payday with LPGA win"
Kiwi Golfer Lydia Ko has become the youngest person to win a major championship and passed six and a half million in career earnings in the process.

이라는 타이틀로 그녀의 우승 순간과 경기 모습 등을 영상으로 내보내고 있다. 

0914_Lydia KO_OneNews.jpg
OneNews에 소개된 리디아고 우승 소식

NZ 해럴드는 
Lydia Ko has became the youngest major champion in LPGA Tour history.

She won her first major at the Evian Championship removing the last nagging doubt hanging over her career, finishing a massive six shots over American Lexi Thompson.

"The Vent: Lydia Ko and the curse of female sporting victories"

"Golf: Lydia Ko deserves ticker tape parade"

등의 제목으로 기사를 노출시켰다. 

0914_Lydia GO_NZ healrd_1.jpg
이미지 : NZ 해럴드지에 보도된 리디아고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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