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일부 지역, 이콜라이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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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016. 10:01
KoreaPost
뉴질랜드
남섬의 일부
지역에서 E Coli 대장균이 검출되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해안 7 곳도 위험지역으로 구분되어 조개류를 채취하는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nvironment
Southland는 이콜라이 대장균의
위험이 상승한 것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다가 비가 오면서 대장균 전파 속도가 활발해진 것도 한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라나키
두 곳, Lake
Rotomanu의 Waiwhakaiho 강과 뉴 플리마우스의 Te Henui Stream에서도 높은 수치의 대장균이 발견되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