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ying Early Action or Early Decision

Applying Early Action or Early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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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ying Early Action or Early Decision

and getting recommendation letters:


미국 대학의 경우 거의 모든 사립 대학들은 추천서를 요구한다. 추천서를 제출할 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카운셀러에게 1부, 그리고 담당 교과목 선생님 중에 문과 과목(영어/역사 등) 선생님 1부, 이과 과목(수학/과학) 선생님 1부, 총 3개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미국의 정서상 보통 원서 마감일 1개월 전에 미리 해당 선생님들에게 추천서를 요구하는 것이 에티켓이며, 추천서를 받은 이후에는 감사장을 보내는 것이 예의 바른 행동이다. 감사장을 작성할 경우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겠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손글씨로 작성한 1/2 페이지 정도의 감사장을 작성해서 직접 손수 전달해 드리거나 우편으로 전달해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Common Application (미국 주요 사립 대학 원서 입력 기관)을 통해 지원하는 경우는 반드시 추천인의 성함을 정확하게 기입해야 된다. Dr/ Mr/ Ms/ Mrs 의 구분을 정확히 하고 이메일 주소도 올바르게 입력 되었는지 반드시 재확인을 해야 한다.

절차를 다시 한 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추천을 받을 선생님에게 좋은 추천서를 써줄 수 있는지 확인한다.


2) 추천서 작성 허락을 받은 경우 해당 선생님의 이름과 이메일을 commonapp에 정확히 기재하고 초대를 하면 나머지 절차는 commonapp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후 해당 선생님의 이메일로 추천서 작성 방법과 기타 절차를 안내하는 메일이 발송되는데,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한국 선생님들의 경우 복잡하고 번거로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3) 마감일이 가까워지면 추천서가 제대로 제출되었는지는 학생 본인이 직접 로그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혹시 추천서가 제출되어 있지 않을 경우 해당 선생님에게 확인 요청을 드리도록 한다.


4) 추천서가 제대로 제출되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선생님에게 감사장을 보내도록 한다. (보통 동양 학생들이 이 절차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의 경우 선생님들의 정서상 이를 무례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 반드시 감사 인사를 드리도록 한다)


보통 학생들의 추천서를 작성을 돕기 위해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간단한 이력서나 cover letter를 요구할 수 있는데, 요구하지 않더라도 미리 준비해서 제공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대원외고에서 학생들 추천서를 작성해줄 때 보통 학생들이 이러한 cover letter를 제출하지 않아 일일이 개별적으로 면담을 했던 경험이 있다. 선생님들 마다 개별적인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학생들이 어차피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을 할 때에 cover letter를 작성해야 되니 지금이라도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작성하여 제공해드리도록 한다.


Most all private colleges and universities require recommendation letters, one counselor, one math/science teacher, one English/humanities teacher, in total three recommendation letters. It is proper etiquette to ask the counselor and teachers for their recommendations one month before they are due and to give a thank you letter after about the time the recommender has submitted the letter. An emailed thank you letter is ok for some recommenders, but a physical handwritten (short, half page) thank you letter is considered most universally acceptable. It should also be hand delivered or mailed. For the Common Application, you need the recommender's exact name, title (Dr. Mr. Ms. Mrs.), and exact email address. So, the order of events is 1) ask the recommender if he or she can write you a good recommendation, 2) once the person says yes (and doesn't give excuses that the person is too busy or flat out can't because there are too many recommendations the person has to write already), you can input the recommender's name and email address into the Common Application website and the Commonapp does the rest sending the recommender an email showing how to write the letter and the questionnaire that goes with the process (it is a bit complicated if the recommender is a non-native speaker of English, however), 3) once the deadline approaches and passes, you can track in the Commonapp interface whether the recommender has submitted the recommendation or not, giving you the option of sending a reminder to the recommender if you think the person is going to be late, and 4) once the recommendation is submitted, you should deliver or send the thank you letter. Korean and Asian students in general always forget to send such a thank you letter, and while I don't care so much if I do or don't receive one (I've only received thank you letters 2-3 times in my whole life including while I was at Daewon FLHS or writing professional recommendation letters for current or former teachers of Steven Academy), I know many middle-aged white teachers I've had in high school and in college or colleagues in high schools or colleges now, who bristle at the times their students didn't have the common courtesy to give a thank you note or letter. To aid the recommendation writing process, some teachers will ask for a resume or you should provide a cover letter and resume, even if one isn't asked. When I was writing recommendation letters at Dewon FLHS, almost no student gave me such a resume and cover letter, so I sat each student down and interviewed him or her to get the raw information and notes that I would later use to write the recommendation letters. Some teachers use a questionnaire or ask for an essay, but I've found the interview more useful and efficient since I can ask follow up questions about a topic that I find I can write about more about that particular student. The cover letter and resume is expected in college and in graduate school, as students get more mature and should know what they are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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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Huh is currently president of Steven Academy in San Francisco. He graduated from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 as an English Literature major, taught at Daew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 English expository writing, SAT I writing, SAT I Reading Comprehension, and served as its Director of College Counseling from 1998 to 2002. He also was president of Steven Academy in Seoul, Daechi-dong from 2003 to 2018. He is currently a member of NACAC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and International ACAC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Steven Academy는 대치동에서 15년간 미국입시를 가르친 대형학원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로 이전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 www.stevenacademy.co.kr​
​VOD 홈페이지 : www.onlinesteven.co.kr​(과목 구분없이 9만9천원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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