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대학 ‘수시 전형’을 통한 “의예과” 최종 합격 !!!

교민 역사상 처음,,  

한국 대학 ‘수시 전형’을 통한 “의예과” 최종 합격 !!!

드디어 해외에서도 한국 대학 수시전형을 통하여 의예과에 합격하는 신화를 창조하였습니다.

모두들 불가능하다는 선입감을 뒤로 하고 연세대 의예과(원주캠퍼스)에 당당히 합격한

“오 지헌 군” (Rosmini College)과 부모님에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에듀엑스퍼트(Edu-Experts)학원의 진학 컨설팅은

-. 철저한 내신 관리와 Modified GPA 작성,

-. 치밀한 각종 '공인 학력 평가 서류' 준비; ACT, SAT-Subject, AP, etc.

-. 지원 학과에 적합한 활동(Extra-curricular) 수행,

-. 해외고 졸업(예정)자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조하는 완벽한 자소서 작성과 선생님의 추천서를 받는 방법까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이지만 언제라도 문의 주시면 합격생의 스펙 공개는 물론, 최선을 다하여 무료로 상담하여 드리고 있으며, 저희 학원의 재원생의 경우(진학 패키지)는 무료로 한국 대학 진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변 방우 원장/ Mob. 027-2433-887  

                                      카카오톡. 58byun

               에듀엑스퍼트 뉴마켓 지점; 25-27 Crowhurst Street, Newmarket

                       ------아래는 지난 10월 20일 1차 합격 시에 올린 내용입니다.------- 

금주에는 뉴질랜드에서도 “수시전형”으로 한국 대학 “의예과 합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그동안 12년(전 교육 과정) 및 3,4년 특례(중.고교과정 해외 이수자 전형)와 순수 외국인 전형으로 한국의 의예과를 합격한 사례는 있었으나 유학생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수시전형을 통하여 연세대(15일 발표)와 고려대 의과대학(19일 발표)에 1차 합격하였습니다

Rosmini College에 재학 중인 오 지헌 군(Year13)은 한국에서 K-국제학교를 재학 하던 Year11 때, 의예과 진학을 목표로 뉴질랜드로 유학하였습니다. 그동안 NCEA GPA(내신)은 물론 ‘공인 학력 평가 서류’인 ACT, SAT-Subject 그리고 AP 시험에서 훌륭한 성적을 획득하여 1차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였으며, 그동안 철저히 준비하여 온 2차 면접 준비로 당당히 최종 합격이 충분히 예상되기에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

금번 2019학년도 수시전형 중에서, 고려대의 특​기자 전형/의과 대학에서는 모집 인원 10명에 128명이 지원하여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여주었으며, 연세대 원주의과대학/특기인재전형의 경우는 3명 모집 인원에 33명이 지원하여 11대 1의 경쟁률을(논술 전형의 경우 157대 1) 극복하고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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