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정부 공인 이민법무사 제 200800757호 정동희법무사입니다.

다음은 저희 홈피에 올린, 오늘의 승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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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입니다.....

 
불굴의 의지입니다.
여기에 더해지는 것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 그런 자세의 고객과 에이젼트가 만나면 기적도 일어나는 것이 인생인가 싶어요.

A님은 지난 1월부터 저희와 함께 본격적으로 WTR준비를 시작하셨습니다. 물론, 이 이전부터 본인께서 직접 요리사 학력취득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셨지요. 그렇게 얻어낸 귀한 요리학력을 가지고 제게 달려오셨습니다.

이리저리 궁리하고 연구한 끝에 도전한 WTR. 하지만, 이민관의 집요한 질문과 질문끝에 저희는 일단 "작전상 후퇴"에 합의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기로 하였지요. 그래서 일단 철회!!
그리고 심기일전하여 재도전한 비자신청접수시기는 실패한 후로부터 약 2-3개월이 지난 지난 6월말.
아구야~~~~~~~~~~ 4개월이나 지나서, 결국 오늘에서야 승인이 났습니다 얏호얏호!!!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요즘 WTR비자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기에 기적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승인소식을 전하는 저는 두근두근하였죠. 기적과 같은 소식에 놀라실 고객과 함께 크게 웃을 일을 기대하며~~ 전화속의 고객은 역시나,,,,,이거 실화입니까? 를 연거푸 외치시고 말입니다 으허허허....

4개월 걸려서 WTR 비자를 받긴 난생 처음입니다.  중간에 아무런 질문이, 요청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당연히, 학력과 경력, 그리고 잡오퍼 등등 그 모든 분야에 걸친 이민관의 질의서와 추가서류 요청이 올림픽 계주처럼 이어졌습죠.

아아...이제 되었습니다. 거의 1년이 걸린 WTR비자 받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데에 장장 1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기존의 에센셜 웤비자의 유효기간이 충분해서 저희도 이민부를 푸쉬하지 않고 가만가만 기다리고 때를 기다리고 하였지요~~!!

감개무량한 일이 일어날때마다
이민법무사로서의 보람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이민 컨설팅 일이
이번 생의
제 소명인가 봅니다.

11월 14일부터 1주간 주야간 평일주말 할것없이 오클랜드에서 무료상담을 펼칠 예정인
이민법무사 정동희
-- 무료대면상담 약속은 정법무사와 직접 카톡으로 정하십시오~~ 아뒤 nz1472

한국은 010 3285 9490

뉴질 사무실은 09 442 1472 (노스쇼어 링크 드라이브)

홈피 링크는 http://www.mirae.co.nz/bbs/zboard.php?id=immigration_news&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516&catego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