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유학 이민 전문 트레듀입니다!

아직 기회는 많다! 

뉴질랜드 유학부터 영주권까지 ①편 

지난달 블룸버그 통신에서 10개의 지표를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에 살기좋은 나라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결과는 바로바로 뉴질랜드가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되면서 유학과 영주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트레듀에서 뉴질랜드 유학부터 영주권까지 어떤 기회들이 있을지 두 편에 걸쳐 알아보겠습니다 :)

첫 번째 옵션: 헬스케어 레벨5 과정

▶ 낮은 레벨로 영주권 가능

▶ 가장 저렴한 학비

▶ 낮은 영어 점수로 입학가능

▶ Pay equity(임금 평등)으로 최소 NZ$25.50으로 시작 (21년 7월 1일부터는 자격요건이 된다면 최소 시급이 $27터 가능)

▶ 새로 발표된 List of ANZSCO occupations treated as an exception에 의해 영주권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기회

두 번째 옵션: 헬스케어 레벨7 과정 

▶ 1년의 짧은 공부과정 

▶ 전공 관련없이 학사학위 졸업자 입학가능 

▶ Pay equity(임금 평등)으로 최소 NZ$25.50으로 시작 (21년 7월 1일부터는 자격요건이 된다면 최소 시급이 $27터 가능) 

▶ 유학생들의 100% 취업률 

세 번째 옵션: 요리과정 

▶ 여전히 가장 부족한 직군의 요리학과로 높은 취업률 

▶ 학교의 끊임없는 서포트 (이력서, 인터뷰스킬, 일자리 등) 

▶ 트레듀의 파격 프로모션 가능

▶ 공부 시작과 함께 파트타임으로 경력 쌓기 완전 가능 

▶ 자녀학비 면제 가능 

▶ 배우자 워크비자 지원 가능 

▶ 장기부족직업군으로 빠른 영주권 심사 

▶ 고연봉으로 안정적인 생활 가능 

▶ 다양한 장학금으로 학비 부담↓↓ 

뉴질랜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직도 많습니다!

단, 각자의 상황에 얼마만큼 맞는 상담을 받는지와 학생에게 맞는 학과를 어떻게 공략하는가가 영주권의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