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에 문제가 생긴, 절실한 분들께 드리는 글>

yesnicejanice외 2명
3 4,767 anetmom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월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뉴질랜드로 건너온 아들 넷 엄마입니다.

뉴질랜드로 오게 된 가장 큰 목적은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였고, 

큰애의 학생비자에 dependent로 저는 가디언 비자, 동생들 (세쌍둥이)는 일반 방문비자로 체류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아이들 아빠와 기약없는 생이별을 1년 반이 넘는 긴 시간동안 하고 있어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천혜의 자연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며 뉴질랜드 삶에 잘 적응해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이곳에서 좀 더 장기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심각한 층간소음 문제로 소송 직전까지 앞두고 있었거든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밝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저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계속 체류를 하려면 이제 곧 프라이머리에 입학해야 하는 세쌍둥이 동생들 때문에 international 학비가 4배로 지속적으로 드는 상황이었기에, 저 혼자 순탄치 않겠지만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의 정보 수집 결과, <유치원 교사>가 뉴질랜드 부족 직업군에 속해 있어 이민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작년 첫 락다운 동안 아이들을 돌보며 혼자 영어시험을 준비하여 each IELTs 7.0 이상의 점수를 확보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가디언 비자는 주된 목적이 아이들 케어에 있기 때문에 다른 비자 (학생비자, 워크비자)로 전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원, 이민 법무사, 이민 변호사... 수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고 방법을 강구하였지만 대부분이 제 케이스를 맡기 꺼려하였습니다. 

"불가능합니다. off shore로 건너가기 전까지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게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하였습니다. 어쩌면 제 케이스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의 대답이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팬다믹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이민성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Zaneta라는 키위 법무사의 추천으로 해밀턴에 있는 한 키위 법무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Katy Armstrong이라는 이민 법무사인데 뉴질랜드 뉴스에서 출연한 적이 다수 있고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이민 관련 회의에서 참석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는 유능한 법무사입니다. 저는 Katy에게 제 상황을 설명하였고, Katy는 제게 한번 시도해보자고, 저를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때가 작년 9월의 일입니다. 저는 이때부터 학교에 원서를 넣고 학교 시험/인터뷰 등을 개인적으로 준비하여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자 전환을 위해 기약없는 기다림을 시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학생비자를 받은 건 며칠 전입니다. 올해 초 비자 신청 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기약없이 기다림을 지속하면서 정말 힘이 든 적도 많습니다. 이민성을 설득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2명의 Support letter를 비롯해, 6명의 Reference letter -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했던 호스피스 샵 매니저, 동료, 아이들 유치원의 담당 교사, 컬리지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이웃, 한국인 지인, 현재 국제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는 캐나다 출신의 고등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 등. 주변의 지인들은 한 목소리로 제가 어떤 캐릭터의 사람인지, 비록 아들 넷의 엄마이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이 공부를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인지를 담은 레터를 써주었습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을 찾아가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원 오피스에서도 제 비자가 거절되면 서포트 해주기로 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필요가 없게되긴 했지만요.) 그 결과, 정말 운이 좋게 약 2개월 전 이민성은 기존 가디언 비자를 떼어내는 것을 승인하고 저를 일반 관광비자로 전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학생비자를 신청하여 며칠 전 학생비자를 받았습니다.


Katy는 이민성과 대화가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정말 적극적으로 저를 변호해주었습니다. 저의 케이스 오피서를 설득하는 것 뿐만 아니라 executive 급의 이민성 간부와도 수차례 통화하며 제 케이스를 풀어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아이의 학생비자 조차 genuine intention이 의심된다며 거절되는 케이스를 심심치 않게 목격했습니다. 저의 중국인 친구 엄마는 아이의 학생비자가 거절되어 무려 4개월 동안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못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때 그 케이스를 담당했던 중국인 에이전트는 이민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도 이민성과 전화 한통을 직접하지 못하더라고요. 모든 소통이 이메일로만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그때 확신했습니다.

"이민성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아야겠다. 문제가 생기면 이메일이 아니라 이민성 직원과 바로 통화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이것이 저의 최소한의 기준이었습니다.


가끔 단톡방이나 코리아포스트 글을 보면 법무사나 변호사를 추천해달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제가 제 시간을 투자해서 이런 장문의 글을 쓰는 이유는 한때의 저처럼 비자때문에 힘든 상황에 처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안됩니다. 불가능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입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 네 명을 혼자 육아하며 저는 당당하게 풀타임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생비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개인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시도조차 하지 않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쉽게 포기하는 지. 오늘 이 글을 읽으며, 제 케이스를 보며,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한 발자국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Katy Armstrong

https://www.intonz.co.nz/+64--8390967

info@intonz.co.nz

p.s 정말 혼자만 알고 싶은 법무사입니다.

  



 

hchcrom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네요.
원칙적으로 안되는것과 한 번 시도해보는것과의 결과차이는 상당할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이민법무사나 변호사의 역량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학생비자 축하드리고 뉴질에서 계획하시는 거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건강100세
근데..학생비자 전환되어도 워크비자 받기전까지 아이들 인터내셔널로 내야되는건 아시죠? 만에하나 몰라 알려드려요  배우자분이 한국에 계시면 워크비자 받는분이 없어서 워크비자 받기전까지 유학비를 내야합니다. 그래도 향후 생각하면 잘하는 거 같아요
KIRA
글잘읽었습니다 오클랜드 거주중입니다
키위분이신데 혹시 통역도 가능한곳일까요?
번호 제목 날짜
4256 ✅4월 텀방학 NZ-한국 대학동시상담 진행중!! 대학수속 & 장학금 신청!
SiS신인수유학원| 2025년 / 2026년 대학 & 장학금 신청 … 더보기
조회 1,465
2025.04.11 (금) 19:10
4255 ✔ 2026년-호주·뉴질랜드 대학 입학 접수 일정 안내 -무료상담 진행중!
SOL뉴질랜드| “이번 방학 동안 뭐할까?” 고민 중이신가요?이번 20… 더보기
조회 169,089
2025.04.08 (화) 16:58
4254 고용주인증, 잡체크,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워크비자, 기술이민 영주권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797
2025.04.05 (토) 18:45
4253 [키위칼리지] 스터디 투어 - 단기 어학연수 (중/고등학생 프로그램)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마케팅 매… 더보기
조회 903
2025.04.03 (목) 18:03
4252 (이번주토)한국대학/호주뉴질의약대 입결공개 세미나 무료개최
우리엔젯유학컨설팅| 2025년 4월 5일 (토)한국대학 및 호주뉴질랜드 의… 더보기
조회 772
2025.04.02 (수) 12:09
4251 이건 소급 적용 해 줘야지...
권태욱변호사| 워크비자나, 일할 수 있는 학생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 더보기
조회 1,329
2025.03.31 (월) 16:30
4250 홀리데이 프로그램 등록 오픈!
에듀엑스퍼트1| Y1~Y6학생들을위한특별한기회!영어와수학실력을키우고,부… 더보기
조회 945
2025.03.29 (토) 11:11
4249 고용주인증, 잡체크,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워크비자, 기술이민 영주권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735
2025.03.29 (토) 10:52
4248 ✅2025 유학·이민박람회 후기 & 특별혜택진행중!!
SiS신인수유학원| ⭐ 제 58회 2025 서울 뉴질랜드 유학·이민 박람회… 더보기
조회 1,720
2025.03.28 (금) 23:30
4247 [트리] ✊영주권을 향한 빠른 길! 초등학교 교사로 도전하기✊
leedebbie| *트리 유학이민*✊카카오톡: leedebbie✊전화상담… 더보기
조회 1,039
2025.03.28 (금) 18:58
4246 [키위칼리지] "진짜 내 영어 실력" – ChatGPT 시대에 영어 공부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 더보기
조회 1,109
2025.03.28 (금) 17:04
4245 뉴질랜드의대 정원확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엔젯유학컨설팅| 2025년 4월 5일 (토)한국대학 및 호주뉴질랜드 의… 더보기
조회 913
2025.03.27 (목) 10:57
4244 고용주인증, 잡체크,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워크비자, 기술이민 영주권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709
2025.03.26 (수) 10:26
4243 이런 소확행
권태욱변호사| 잡 체크 신청 3/22RFI 3/25RFI 답변 3/2… 더보기
조회 785
2025.03.25 (화) 20:25
4242 워크비자, 잡체크, 고용주인증, 파트너영주권, 기술이민 - 유현욱 이민법무사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999
2025.03.25 (화) 12:24
4241 [SOL유학+이민] 기술이민 새로운 변경법안, 누구보다 쉽게 알려 드립니다.
SOL뉴질랜드| 나에겐 복잡하고 어려운 이민법을 나에게 어울리는 정확한… 더보기
조회 189,765
2025.03.24 (월) 13:29
4240 고용주인증, 잡체크,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워크비자, 기술이민 영주권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1,206
2025.03.15 (토) 12:30
4239 2025 수학 경시 특강: 자녀의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세요
에듀엑스퍼트1| 2025 수학 경시 특강초등학교 5, 6학년 &… 더보기
조회 891
2025.03.15 (토) 10:28
4238 2025 한국대학/호뉴의약대 입결공개 세미나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에 성공한뉴질랜드 … 더보기
조회 843
2025.03.14 (금) 19:45
4237 선착순 50명 무료 1:1 뉴질랜드 유학 이민 맞춤 상담회 - 3월 29일
Tredu유학이민| 3월 29일선착순 50명소규모 1:1 뉴질랜드 유학 이… 더보기
조회 944
2025.03.14 (금) 14:08
4236 말콤 퍼시픽 이미그레이션 - 40년 전통의 이민 전문 컨설팅
말콤퍼시픽이민| 안녕하세요, 말콤 퍼시픽 이미그레이션의 이민 법무사 (… 더보기
조회 972
2025.03.14 (금) 09:09
4235 투자 이민에 관한 최신 변경 사항
HANNAYOU| 한나 컨설턴트https://www.hannaconsul… 더보기
조회 1,168
2025.03.13 (목) 14:04
4234 고용주인증, 잡체크,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워크비자, 기술이민 영주권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1,067
2025.03.08 (토) 15:00
4233 한나컨설턴트에서 직원모집
HANNAYOU| 안녕하세요.뉴질랜드 한나유학이민에서 파트타임 직원모집합… 더보기
조회 1,307
2025.03.07 (금) 15:22
4232 2025년 한국 여름방학 뉴질랜드 캠프 학생 모집!...날짜 변경!
희망유학원| 한국의 여름방학 날짜조정에 따라 캠프 일정과 프로그램을… 더보기
조회 1,366
2025.03.07 (금) 11:39
4231 Dilworth 학교 offering day school options 조회 1,041
2025.03.06 (목) 11:10
4230 고용주인증, 잡 체크, 각종 워크비자, 영주권 신청은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850
2025.03.05 (수) 17:57
4229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뉴 정책 및 직장 알선
HANNAYOU| 한나 컨설턴트https://www.hannaconsul… 더보기
조회 1,299
2025.03.03 (월) 14:36
4228 영주권 강추코스 MBA
HANNAYOU| 한나 컨설턴트https://www.hannaconsul… 더보기
조회 1,307
2025.03.03 (월) 14:31
4227 고용주인증 잡체크 워크비자 배우자 비자 영주권 신청은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881
2025.03.01 (토) 11:45
4226 [SiS신인수] ✅의/치/수/약/간호 대학주최 & 선배와 함께하는 세미나 및 박람…
SiS신인수유학원| 뉴질랜드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간호 전공 대학… 더보기
조회 1,590
2025.02.28 (금) 22:21
4225 [키위칼리지] IELTS 점수와 영어실력을 동시에: NZCEL (feat, 장학금…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 더보기
조회 1,019
2025.02.27 (목) 17:54
4224 [트레듀] 그린리스트&부모초청 영주권관련 업데이트!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No.1 유학 이민 전문 트… 더보기
조회 1,355
2025.02.26 (수) 10:23
4223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AlphaJ| "신학"이란?기독교 성경을 통해 계신된 하나님에 대한 … 더보기
조회 843
2025.02.25 (화) 10:44
4222 이제 3월 26일부터 초등교사 분들도 즉시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 이민성 발표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1,519
2025.02.25 (화) 10:28
4221 [트레듀] 이민성 최신 소식 - 고용주인증워크비자&중간임금 업데이트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No.1 유학 이민 전문 트… 더보기
조회 1,343
2025.02.24 (월) 14:01
4220 대학입시 원스톱솔루션 (의치약대,한국해외명문대)
우리엔젯유학컨설팅| '한국 및 해외 명문대''뉴질랜드 호주의대 치대 약대'… 더보기
조회 739
2025.02.24 (월) 11:58
4219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비자, 투자자 영주권, SMC 영주권 신청 전문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949
2025.02.23 (일) 09:26
4218 [트레듀] 3월 29일 뉴질랜드 유학·이민 설명회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뉴질랜드 현지 No.1 유학 이민 전문 트레… 더보기
조회 912
2025.02.21 (금) 18:03
4217 실속없는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제도 변경
권태욱변호사| 어제 이민성에서 발표한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제도 변경은… 더보기
조회 1,142
2025.02.21 (금) 11:00
4216 [트리] ✊고용주인증워크비자 변경사항✊
leedebbie| *트리 유학이민*✊카카오톡: leedebbie✊전화상담… 더보기
조회 1,269
2025.02.20 (목) 17:38
4215 [이민챔버스] 2025년 3월부터 적용되는 AEWV(고용주 인증 취업 비자) 및 …
ImmigrationCham…| 2025년3월부터적용되는AEWV(고용주인증취업비자)및중… 더보기
조회 1,886
2025.02.20 (목) 14:58
4214 이제 최저시급($23.15)으로도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1,356
2025.02.20 (목) 13:47
4213 2025년 1월: 17 VISAS APPROVED!
HANNAYOU| 안녕하세요, 한나컨설턴트입니다.2024년은 여러분의 성… 더보기
조회 1,036
2025.02.17 (월) 14:55
4212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비자, 투자자 영주권, SMC 영주권 신청 전문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925
2025.02.16 (일) 18:58
4211 [SiS신인수] ✅제 58회 ⭐3월15~16일 뉴질랜드 유학·이민 박람회⭐에 여러…
SiS신인수유학원| 제 58회 2025년30주년기념국내최대 규모, 최대 혜… 더보기
조회 1,725
2025.02.14 (금) 20:33
4210 [신학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오클랜드 대학교 2025년 오리엔테이션 세미나…
백종아|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대학 총한인학생회(AKSA)입니다… 더보기
조회 871
2025.02.14 (금) 13:17
4209 점점 빨라지는 이민성 비자승인, 파트너 오픈워크비자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1,358
2025.02.13 (목) 15:42
4208 없어지는 건 영어조건 뿐이 아닙니다.
권태욱변호사| 나이 제한도 없습니다. 비즈니스 경험도 필요없습니다.1… 더보기
조회 1,520
2025.02.11 (화) 20:14
4207 기초영어, IELTS(아이엘츠), 영자신문읽기 소수정예 영어클라스
써포터스| 성인기초영어 부터 시작해서 IELTS준비, 영자신문읽기… 더보기
조회 946
2025.02.11 (화)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