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칼리지] "진짜 내 영어 실력" – ChatGPT 시대에 영어 공부

[키위칼리지] "진짜 내 영어 실력" – ChatGPT 시대에 영어 공부

0 개 597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eting Manager, Roger입니다.

 

오늘 얘기는 ChatGPT, DeepL 번역기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어떻게, 어느 정도 영어 생활에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나치게 맹신하고 계신 분들을 너무 자주 접합니다! 기업인들이 떠드는 물건 팔이를 '혁신'이니 '인류 발전'이니 하는 개념으로 무장적 믿어선 안 되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AI 덕분에 세상이 참 편해진 건 사실입니다. ChatGPT 같은 AI가 번역도 해주고, 글도 써주고, 이메일도 대신 써줍니다. 프레젠테이션도 도와주고, 영상까지 만들어주니...


하지만, 막상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보면 뭔가 어색하기 그지없습니다. 그게 편리함(convenience)의 한계입니다. 디자인 작업이든, 문서 작성이든, AI의 도움을 받아도 결국 사람이 다시 손을 봐야 합니다. 전, 제 부하 직원 하나 늘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일임하기는 아직 모자란, 최종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는 직원. 


제본스의 역설 vs. 인공지능

AI가 정말 모든 걸 대체할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최근 영국 주간지 Economist에서도 이런 점을 지적합니다. (출처: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5/01/30/tech-tycoons-have-got-the-economics-of-ai-wrong)


윌리엄 스탠리 제본스(W.S. Jevons)의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을 AI 시장에 적용하여 분석하는 기사인데요, 제본스 역설(Jevons Paradox)은 어떤 자원의 사용 효율성이 높아지면, 해당 자원의 총 소비량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는 경제학 개념입니다. 19세기 중반, 석탄이 산업 혁명의 핵심 에너지원이었던 시대를 살던 영국 경제학자 윌리엄 스탠리 제본스는 증기기관이 연료 효율성이 점점 나아지는데도, 영국의 석탄 소비량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해 냈고, 이를 '역설'이라고 칭했습니다. 효율성 향상이 석탄 소비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석탄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기 때문에 총 소비량이 증가한다는 주장입니다.


최근 중국 AI 챗봇 DeepSeek의 출현으로 인공지능 업계가 술렁대고 있습니다. 훨씬 적은 자본과 시간으로 ChatGPT 수준의 AI를 만들어 냈고, 게다가 오픈소스입니다. 이런 효율성 제고로 미국의 에너지 집약적 AI 모델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제본스의 역설을 언급하며, AI의 효율성이 증가하면 오히려 사용량이 급증할 것이라는 논리를 폈습니다. 즉, 더 효율적인 AI가 데이터 센터, 반도체, 심지어 원자력 발전 수요까지 증가시킬 것이라는 주장이죠. 뭐, MS 주식 팔지 말라는 얘기죠...ㅎㅎ


그러나 제본스의 역설이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효율성 향상이 반드시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이는 제품의 대체 가능성과 필수재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 인구조사국(America's Census Bureau)에 따르면, 현재 AI를 사용하는 미국 기업은 전체의 5%에 불과하며, 7%만이 향후 AI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픈소스 AI 모델인 DeepSeek이 등장하면서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모든 산업에서 필수적인, 18~19세기 석탄 같은 존재가 된 것은 아니란 겁니다.


기업들도 이렇게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 중 hyp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진중함이 없는 '이구동성' '왁자지껄' 정도의 뜻일 텐데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AI는 hype입니다. 조심해 사용하셔야 합니다. 


영어공부 vs. 인공지능

그럼 영어 공부에는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ChatGPT에 "이 문장 영어로 번역해줘." 혹은 "영어로 이런 얘기 써줘" 뭐 이런 식으로 사용하시죠? 하지만, 아래 사항에 유의하시면서 AI 답변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1. 정확성 검토

  • AI가 번역한 내용이 정말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I가 만들어 낸 문장이 그럴듯해 보여도,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검토하려면 결국 내 영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어눌한 직원을 전적으로 믿으시면 안 되죠!

    2. 장기적인 내 영어 실력 저하

  • AI가 너무 편리하다고 막연히 의존하게 되면, 오히려 영어 실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저도 AI를 자주 사용하지만, 제가 작성한 문장을 AI에게 첨삭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영어는 그리고 우리 뇌는 근육과 같습니다. 쓰지 않으면 오그라들고 쓸모 없어집니다. 용불용설! If you don't use it, you lose it!

    3. 콩글리시

  • AI가 만들어내는 영어 문장은 종종 어색한 콩글리시가 많이 섞여 있습니다. 문맥 반영을 잘 못하는 친구죠. 그렇다 보니 아직 번역기 수준도 한계가 여실합니다. 뭔가 영어는 영어인데 살짝 빗나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몇 번이고 '그 뜻이 아니고' '그니까, 내 말은...'하고 반복해야 할 때가 무척 많습니다.

   4. 문화 / 관계 등등등

  • 예를 들어, 영문 이메일을 쓰실 때는 문화적인 요소나 친밀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Hi Roger, 하고 시작해야 뭔가 일이 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Dear Roger라고 해야 맞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업체냐 상대냐에 따라 말이죠. 이걸 ChatGPT 이 친구는 알 길이 없죠. 혹은 물어봐도 틀린 내용을 주절주절 떠들 때도 참 많습니다. 단어와 문법이 다 맞다고 다 '글'이 되는 건 아닙니다. 세상에는 부딪혀가며 경험하며 배워나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공부하는 삶!

제가 늘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해외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위도, 직업도 영주권도 아닙니다. 현실/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영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구직, 학업을 넘어,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쓰며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삶의 만족도와 질은 급상승합니다. 왜 처음부터 뉴질랜드행을 결정하셨는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아는 만큼 보입니다. 영어 공부 자체가 재미있으면, 영어로 읽고 싶은 책도 생기고, 자막 없이 보고 싶은 영화도 생깁니다. 허투루 쓰는 시간이 준다는 겁니다.

 

공부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자기만족입니다! 그 만족 속에 직업도 공부도 들어오게 되는 거죠. 


Kiwi College

공부하러 오세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유튜브든 독학이든 '영어 자체'를 공부한다고 영어가 늘지는 않습니다. 공부하신 걸 사용해 보셔야 해요. 그리고 원어민들과 대화하고 상호작용하는 그 자체가 영어학습의 절반입니다. 50% 비어있던 공백을 채우러 나오세요.

 

영어 공부 자체를 즐기세요. 원어민과 눈을 마주치며 느리지만, 조금 깨지는 영어라도 편안히 할 얘기를 할 수 있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며 삶의 만족을 발견해 보세요. 그 만족이 여러분을 예상하지 못했고 계획해서는 갈 수 없던 곳에 데려다 드릴 것입니다. 그 여정에 제가 힘이 닿는 데까지 거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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