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칼리지]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 vs. NZCEL (feat. Rosie 선생님 인터뷰)

[키위칼리지] 한국인들이 영어 못하는 이유 vs. NZCEL (feat. Rosie 선생님 인터뷰)

0 개 903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eting Manager, Roger입니다^^

얼마 전, 아침 운동하며 늘 틀어 놓는 BBC News (World Service)에서 필리핀 관련 보도가 있었습니다. 산간지역 같은 인프라가 열악한 시설에 drone을 이용해서 의약품을 수송한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해당 보도에서 한 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Drones might lose drones and fly into different drones."

대략 이해가 되시나요? 뭐, 문장의 취지는 드론이 사라지거나 다른 드론과 충돌할수도 있다는 얘기인 것 같죠? 물론 정확히 말하려면 "Drones might go out of control and crash into other drones."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고, 이 문장 전후로 해당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기 때문에 문맥(context) 상 이해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문장입니다.


지나친 꼼꼼함


한국인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친 꼼꼼함입니다. 위의 라디오 방송 사례에서 그런 문장을 사용하신 분은 필리핀 분이었습니다. 필리핀은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입니다. 영어도 일종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한국말을 하며 매번 정확한 문법을 사용한다거나 문맥에 정확히 들어맞는 어휘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은 '틀렸음'을 인지했든 못했든,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죠.

저도 영어를 지도하며, 특히 관사와 전치사, collocation (어울리는 단어쌍) 및 context를 강조합니다. 'take a shower'가 맞고, 'take shower'는 틀립니다. 'He made a mistake'가 맞고, 'He did a mistake'는 틀립니다. 'He kicked the bucket yesterday'보다, 'He passed away yesterday'가 적절합니다.

그런데, 저도 영어 하면서 '아차'하는 실수를 매일매일 하루도 빼지 않고 저지릅니다. '주어+동사' 형태를 갖추지 않은 간단히 던지듯 하는 영어도 밥 먹듯 하고요. 하지만, 업무하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 TOEFL v. IELTS v. NZCEL


그런데, 토플이나 아이엘츠 같은 시험에서는 이 '여지'를 고려해 주지 않습니다. 한 예로, 유투브에 찾아보면, IELTS 점수에 맞는 예시 인터뷰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영상 후반에서는 평가를 마친 채점관이 전치사, collocation 오류 등 이런 저런 피드백을 줍니다. 자신도 어쩌다 틀릴 수 있는 내용들이죠. 채점관도 '채점을 위한 채점'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피드백일테고요. 전 세계 대학, 기업 등 각종 기관들이 지원자 평가에 편의를 기하고자 기용했지만, 정말 유용한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NZCEL이라는 뉴질랜드가 개발한 영어인증 과정이 훌륭한 이유입니다. 이 학생이 장차 영어로 학업을 하고 생활을 할 수 있느냐를 16~20주 가량에 걸쳐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지나치게 '언어' 자체를 두고, 그것도 단 하루에 평가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안내를 잘 따라, 과제와 발표 등을 성실히 해 나가면 무리 없이 과정을 수료하고 과정에 맞는 IELTS에 준하는 점수를 얻게 됩니다.


852d6392afa596504aa9cc0e8ec5ad40_1738630312_2498.png

◆ 생활영어 v. 시험영어


어느 상황이든 문맥이 있습니다. 해외에 취업해도, 특정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그 업무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기 때문에 언어 능력이 조금 부족해도 일하는 데 크게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해외살이의 관건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입니다. 잘 들으면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가는 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게다가, 잘 듣는다는 얘기는 우선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는 뜻일 테고,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말할 때 영어가 약간 깨져도 상관없습니다.

원어민들은 우리의 발음을 살짝만 들어봐도 우리가 '원어민'이 아니라는 걸 바로 압니다. 영어권에 태어나서 자라지 않는 한 '원어민'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어민이 하는 말을 잘 이해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할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저는 하루도 영어 공부를 거르지 않지만, 평상시에 일할 때는 간편한 영어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언어생활이니까요. 빠르게 업무처리를 하고 일을 하는 과정이 다 그렇잖아요?! 하지만, 사내 프리젠테이션 같은 게 있을 때는 다릅니다. 제대로 고급 어휘를 써가며 고급 문장구조도 가끔 써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도 영어 공부를 거르지 않습니다.

결론을 드리면,

1. 공인영어시험의 양대 산맥인 TOEFL이나 IELTS는 제대로 된 평가 방식이 아니다.

2. 한국인들이 영어를 힘들어 하는 이유는 이런 시험 영어에 근거해 영어를 공부하며 '완벽'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3. 영어 공부의 방향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가 되어야 한다. 먼저 들을 수 있어야 말할 수 있다. 즉, 영어 공부의 궁극적 목표는 '소통'이다.

4. 일상에서는 편하게 영어를 '소통'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바로 매일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영어를 잘 하면 잘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온다.

남들도 다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시간, 열정, 그리고 돈을 낭비해선 안 됩니다. 미간을 찌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고민해보면 '바른길'이 분명 존재하거든요!

852d6392afa596504aa9cc0e8ec5ad40_1738630691_8005.png
 

◆ BBC News: World Service


마지막으로 앱 하나 추천드리고 글을 마치겠습니다.

핸드폰 앱스토어에 가시면 BBC News (World Service)가 있습니다. 전 운동할 때, 달리기할 때 배경음악처럼 틀어 놓습니다. 잘 안 들리시더라도 습관적으로 틀어 놓으세요. 정신이 다른 데 팔려 잘 안 듣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틀어 놓는 겁니다. 최초에는 단어 몇 개 들리고, 새로운 표현 몇 개 건지는 식으로 진행되겠지만, 시간이 가다 보면 이 매일의 노출 덕분에 영어의 리듬이 차츰 몸에 스며들게 될 겁니다. 영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하루 일과 중 어떤 활동을 할 때 '나는 청취 훈련을 한다'라고 정해 놓으세요. 그리고 그 활동을 할 땐 무슨 일이 있어도 '청취훈련!!!' 습관이 가장 강력한 비법입니다. 습관을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중요합니다!!

852d6392afa596504aa9cc0e8ec5ad40_1738630877_7056.png

글쓴이(Roger Lee)

- (현) Kiwi College Marketing Manager (CELTA 보유)

- (현) 농림부/농정원 협력기관인 '지역아카데미', 오세아니아 담당 통역 코디네이터

- (현) 출판 번역가 ('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외 다수)

- (현) OceanShell 소속 통역가

- (현) 와우영어 영어 플랫폼 (the Economist 기사 강의) 및 유투브 운영자

- (전) Kiwi College 일반영어 영어강사

- (전)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 (SLEC) 아이엘츠/일반영어 영어강사

- (전) 외국어고등학교 및 민사고 대상 토플/텝스 전문 학원 운영 (15년)

- (전) YBM 시사, 정철, 능률어학원, 서강대학교 국제문화원, 하나고등학교 등 다수 출강

https://youtu.be/evkayGdT8Lk?si=JUKZnfALFa82h-_8

852d6392afa596504aa9cc0e8ec5ad40_1738630908_6959.png
852d6392afa596504aa9cc0e8ec5ad40_1738630909_2214.png
 

번호 제목 날짜
4185 [트레듀] NCEA 결과 발표! 2025&2026 뉴질랜드·호주 대학 입시, 트레…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No. 1 현지 유학원,트레듀 … 더보기
조회 567
2025.01.15 (수) 11:53
4184 [SiS신인수] ✅ 대학입학 & NCEA 결과발표일_패스웨이 & 대학신청접수중
SiS신인수유학원| 2024 NCEA 시험 성적 발표일이 1월 15일로 얼… 더보기
조회 925
2025.01.14 (화) 19:50
4183 고용주인증, 잡체크, 그리고 각종 비자 신청 비용 안내
권태욱변호사| 고용주인증, 잡체크, 그리고 각종 비자 신청 비용 안내… 더보기
조회 755
2025.01.12 (일) 13:36
4182 호주 모나쉬 약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엔젯유학컨설팅| Whakatane High School 졸업 윤** 학… 더보기
조회 507
2025.01.12 (일) 01:25
4181 교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783
2025.01.06 (월) 10:15
4180 무안 공항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조회 1,094
2024.12.30 (월) 09:45
4179 2024 뉴질랜드/호주/한국 의치대 합격자실적 (총 32명)
SNU2016| 안녕하세요,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대/치대 합격생을 배출… 더보기
조회 885
2024.12.28 (토) 17:13
4178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동대학교 합격을 축하합니다.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연세대학교 수시전형에 합격한 타카푸나그라마 박준성 학생… 더보기
조회 1,004
2024.12.26 (목) 19:16
417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배상Tae Wok Kwon, Barrist… 더보기
조회 538
2024.12.25 (수) 10:35
4176 SMC 영주권 비자 신청에 불필요한 자료들
권태욱변호사| 얼마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기술이민영주권(SMC) 신청… 더보기
조회 1,256
2024.12.20 (금) 16:01
4175 [이민챔버스] 뉴질랜드 소규모 테이커웨이 스토어 SMC 영주권 승인!!
ImmigrationCham…| 안녕하세요 이민챔버스 입니다.저희 고객님중 SMC 비자… 더보기
조회 1,146
2024.12.20 (금) 13:29
4174 말을 안하고 있으니까
권태욱변호사| 실적이 없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봐,… 더보기
조회 1,661
2024.12.19 (목) 20:52
4173 [이민챔버스] 잡체크 6일만에 승인!
ImmigrationCham…| 초고속 잡체크 승인 사례저희 고객님께서 카페 매니저 포… 더보기
조회 683
2024.12.19 (목) 13:29
4172 [Kiwi College] 대학 파운데이션 과정 2025년 개강 일정 및 프로모션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 입니다.이번 포스팅… 더보기
조회 668
2024.12.18 (수) 17:04
4171 영주권, 워크비자, 고용주인증, 잡 체크는 권태욱 변호사에게 의뢰하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666
2024.12.17 (화) 21:17
4170 [이민챔버스] 고용주 인증 워크 비자 (Accredited Employer Wor…
ImmigrationCham…| ​2024년12월17일오늘 이민성으로부터 고용주 인증 … 더보기
조회 1,169
2024.12.17 (화) 16:18
4169 오클랜드 의대본과 합격을 축하합니다!!
우리엔젯유학컨설팅| 한국 고등학교 졸업 노** 학생의 오클랜드대학교 의대본… 더보기
조회 868
2024.12.17 (화) 13:35
4168 영주권, 워크비자, 고용주인증, 잡체크 신청은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352
2024.12.16 (월) 09:32
4167 [SiS신인수]✅ 2025의대/치대/수의대/장학금 수상 축하드립니다_대학&파운데이…
SiS신인수유학원| 대학무료수속부터 졸업 후 영주권 연계까지~SiS 신인수… 더보기
조회 1,320
2024.12.15 (일) 16:16
4166 영주권, 워크비자, 고용주인증, 잡체크 신청은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337
2024.12.15 (일) 10:58
4165 영주권 워크비자 고용주인증 잡체크 신청은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577
2024.12.11 (수) 17:42
4164 ✨오클랜드 이스턴 디스트릭트 에듀엑스퍼트 하이랜드 파크 2025년 홀리데이 프로그…
에듀엑스퍼트1| 오클랜드 동쪽 하일랜드 파크에서 진행되는: ✨홀리데이 … 더보기
조회 459
2024.12.09 (월) 17:40
4163 한국인 워크비자의 모든 것 - 유현욱 이민법무사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769
2024.12.09 (월) 15:40
4162 어린이 방학 캠프: Arts and Cultural experience
Joy012| Summer Kids camp - Korean and … 더보기
조회 487
2024.12.09 (월) 11:39
4161 영주권 워크비자 고용주인증 잡체크 신청은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494
2024.12.08 (일) 13:24
4160 Health Science First Year 한국 과외생 모집합니다! ✨
Tae1216| 안녕하세요!Health Science First Yea… 더보기
조회 427
2024.12.08 (일) 00:03
4159 [트레듀]✅내일입니다! 무료 르꼬르동블루 온라인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No. 1 현지 유학원,트레듀 유… 더보기
조회 499
2024.12.06 (금) 17:39
4158 [Kiwi College] NZCEL Applied Level 3 2025년 개강…
키위컬리지|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입니다.영어 인증 시… 더보기
조회 635
2024.12.06 (금) 15:15
4157 [에임하이]새해를 여는 배움의 시작! 1월 방학특강으로 성장의 기회를 잡으세요! 조회 586
2024.12.06 (금) 14:52
4156 (다음주)뉴질호주 의치대 입시설명회 (온라인) 무료개최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의대 입시의 명가 '우리엔젯 컨설팅' &am… 더보기
조회 397
2024.12.05 (목) 17:36
4155 영주권, 워크비자 신청은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455
2024.12.05 (목) 09:48
4154 오타고의치대/오클랜드의대/호주의치대 :우리엔젯과 함께 준비하세요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컨설팅의대 입시의 명가 '우… 더보기
조회 386
2024.12.03 (화) 21:26
4153 [트레듀] 뉴질랜드 이민성 소식, PSWV (포스트 스터디 워크비자) 신청 조건 …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뉴질랜드 현지 유학 이민 전문 트레듀입니다.… 더보기
조회 742
2024.12.03 (화) 16:14
4152 [에임하이]즐겁게 배우는 쥬니어 영어! 실력도 쑥쑥! 조회 524
2024.12.02 (월) 16:35
4151 고용주인증, 잡 체크도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582
2024.11.30 (토) 11:50
4150 한국에서 곧 만나뵐게요! 뉴질랜드 모든 비자 상담-유현욱 이민법무사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922
2024.11.28 (목) 17:24
4149 영주권, 워크비자 신청은 권태욱 변호사에게 맡기십시오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788
2024.11.25 (월) 09:11
4148 [SiS신인수] ✅ 유학후이민 업데이트-교사과정 및 포스트 스터디 워크비자 확대
SiS신인수유학원| 최근 뉴질랜드 정부에서 발표한 포스트 스터디 워크비자 … 더보기
조회 1,394
2024.11.22 (금) 23:54
4147 [트레듀] 2025년 뉴질랜드&호주대학 장학금 수상을 축하합니다!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유학 이민 전문 트레듀입니다… 더보기
조회 526
2024.11.21 (목) 11:35
4146 한국 출장 상담합니다 (모든 비자 상담) -이민법무사 유현욱
oliver7| 안녕하세요.​이민 전문 법률/법무법인 AccessNZ유… 더보기
조회 723
2024.11.19 (화) 15:04
4145 의대치대 GPA/UCAT/MMI 방학특강 (12월개강확정)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컨설팅의대 입시의 명가 '우… 더보기
조회 489
2024.11.19 (화) 14:57
4144 [권태욱변호사] 점점 빨라지고 있는 걸까요? 잡 체크 심사
권태욱변호사| 아님, 이 건만 예외적으로 빨리 나온 걸까요? 9월 9… 더보기
조회 1,018
2024.11.17 (일) 13:36
4143 [WIE]전액 장학금으로 TESOL Certificate을 취득하세요!!
JaneNZ| 안녕하세요. Waikato Institute of Ed… 더보기
조회 988
2024.11.13 (수) 10:09
4142 이렇게 빨리 나올 수도 있네요
권태욱변호사| 11월 2일에 접수했고, 11월 12일에 비자 발급되었… 더보기
조회 1,142
2024.11.12 (화) 11:41
4141 (12월4일개강) 의치대입시 GPA/UCAT/MMI 수업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컨설팅의대 입시의 명가 '우… 더보기
조회 456
2024.11.12 (화) 00:05
4140 전국에서 의대/치대 가장 많이 보낸 기관은 어디인가요?
SNU2016| 안녕하세요,INNOS는매년 20~40명의 의대 및 치대… 더보기
조회 585
2024.11.10 (일) 20:35
4139 [권태욱변호사] 고용주인증, 잡체크, 그리고 비자 신청은
권태욱변호사| 제게 맡겨 주십시오. 첫 상담부터 비자 전달까지 제가 … 더보기
조회 652
2024.11.10 (일) 15:23
4138 [SiS신인수] ✅ 대학입학 파운데이션 & 장학금 진행중!
SiS신인수유학원| 한창 NCEA 시험을 치르고 계시는 뉴질랜드에 계신 학… 더보기
조회 1,356
2024.11.09 (토) 19:58
4137 새로 사업을 시작하십니까? 일자리는 구했는데 비자 받는 게 걱정입니까?
권태욱변호사| 고용주인증, 잡 체크,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영… 더보기
조회 835
2024.11.09 (토) 16:02
4136 [트레듀] 3년 요리학사로 영주권까지!! 명문, 르 꼬르동 블루 온라인 입시 설명…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No. 1 현지 유학원,트레듀 유… 더보기
조회 778
2024.11.08 (금)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