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칼리지] CBD vs North Shore: 오클랜드 정착, 어디가 더 나을까?

[키위칼리지] CBD vs North Shore: 오클랜드 정착, 어디가 더 나을까?

0 개 1,038 키위컬리지



b3e3ebf9b7e084692216e958c89976f8_1736908996_0395.png
 

안녕하세요, Kiwi College의 든든한 Marketing Manager, Roger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클랜드의 두 대표 지역, CBD와 North Shore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오클랜드 시내는 CBD라고 합니다. Central Business District죠. 좀 생소하고 굳이 약자로 줄여 써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들기도 합니다..ㅎㅎ


여튼, 오늘 포스팅 주제는 두 지역 비교입니다.

 

두 지역 모두 거주하기 훌륭한 지역이기는 합니다.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오시는 분들은 주로 CBD에, 자녀 교육 등을 이유로 오시는 분들은 North Shore에 정착하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지역은 Harbor Bridge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저렇게 바다 사이를 두고 멀리 보이는 도시풍이 CBD, 교외의 주거풍이 North shore입니다.

b3e3ebf9b7e084692216e958c89976f8_1736911643_8233.png
 

[CBD - Central Business District] 


CBD가 선호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주요 기업, 사무실, 식당 및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구직이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기회가 풍부하며, 이를 통해 직장과 주거지를 가까이 두고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카페, 레스토랑, 쇼핑센터, 문화시설 등 도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특히 젊은 층이나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도심 생활을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 꼽힙니다.


반면,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우선, 교외 지역이나 주거 중심 지역이 주는 아늑함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주차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도시 중심부라는 특성상 주차 공간이 한정적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CBD에서는 노숙자를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는데, 대부분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나칠 때마다 깨름직한 건 사실입니다. 주거비 역시 교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며, 끊임없이 북적이는 환경은 처음에는 활기차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North Shore] 



그런데, CBD에 살면서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생활을 꼭 선택해야 할까요? 단지, 직장과 접근성 문제 때문에요?


North Shore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 기회와 관련해 보면, 지난번 AT Hop 버스카드를 설명하며 드린 말씀을 또 드려야겠네요. https://blog.naver.com/kiwicollege/223667218537


20~40분 거리입니다. CBD가 말이죠. 게다가 버스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경관도 일품입니다. 제 아내는 주에 3~4일 시내에 위치한 AUT 대학을 다니는 데요, 버스로 다니고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 공부할 시간, 창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차를 쓸 일이 없어 두고 가도, 굳이 버스를 타죠. 그리고, North Shore도 하나의 커다란 행정구역입니다. CBD 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일자리는 제가 보기에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가족이 살기에는 어떨까요? 특히 자녀 교육 측면에서 North Shore는 최고의 선택 중 하나로 꼽힙니다. North Shore에는 우수한 중·고등학교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Rangitoto College, Westlake Boys High School, Westlake Girls High School, Long Bay College, Albany Junior/Senior College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는 고등학교를 "Colleg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더 다뤄보겠습니다.)


또한, 사설 교육기관도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저희 Kiwi College뿐만 아니라, 학교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중·고등 보습 학원들도 많습니다. 특히 North Shore의 학원들은 CBD의 차갑고 딱딱한 고층 빌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는 환경과는 달리,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더욱 집중하고 편안하게 학업에 임할 수 있는 환경임은 틀림없습니다.

https://youtu.be/evkayGdT8Lk?si=mjYGTJwjZEKpKqdE 

b3e3ebf9b7e084692216e958c89976f8_1736909633_8859.png


삶의 질 측면은 어떨까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우선 버스가 동네 곳곳까지 들어갑니다.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도 거의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우선 바닷가가 정말 훌륭합니다. 수많은 아름다운 바닷가가 널려있습니다. 

Long Bay Beach (저희 가족이 고기 꾸어 먹으로 자주 가는 곳. public 용 그릴이 여기저기에^^), 

Browns Bay Beach (저희 가족이 5km 달리기하러 주말 아침이면 찾는 곳. 그러고 나서 한가롭게 브런치에 커피 한 잔), 

Devonport Beaches (저희 가족이 즐겨 찾는 주말 명소. 도서관이 정말 예술입니다. Ferry가 오가는 곳이라서 뷰 또한 최고죠). 

이 외에도 Mairangi Bay Beach, Murrays Bay Beach, Campbells Bay Beach, Takapuna Beach, Milford Beach, Cheltenham Beach, Narrow Neck Beach, Torbay Beach, Castor Bay Beach 등등등!!!


그리고 '녹지'는 정말 CBD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뉴질랜드는 마오리어로 낮은 구름의 나라, 즉 Aotearoa라고 합니다. 하늘 보는 맛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낮에는 그 묘한 파란색과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들 배열, 석양이 질 때는 그 시뻘건 아늑함(?). 정말 뉴질랜드는 하늘 보는 맛에 삽니다. 시내에는 많이 보이는 노숙자를 전 North Shore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주거비도 당연히 CBD에 비해 저렴하겠죠?!


커뮤니티 측면을 본다면, 저는 도서관과 공원을 꼽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데본 포트 도서관, 집 근처에 있는 브라운스 베이 도서관... 이런 곳에 가면, 시내 오클랜드 대학 도서관 등에서 느낄 수 없는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가하고, 영화 Intern 첫 장면에서 나오는 기체조하는 분들도 만날 수 있죠^^ 조용히 책 보기 좋고, 바쁜 일상을 정리하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고요.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Browns Bay까지!

아울러, 도서관 게시판에 보면 이런저런 무료 수업도 많고, 지역 주민들이다 보니 도시에서 우연히 지나치는 사람들보다 한결 친절합니다.

https://youtu.be/HBdcq--M0QU 

b3e3ebf9b7e084692216e958c89976f8_1736910466_4246.png
 

[North Shore vs. CBD] 


CBD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진정한 생활의 여유와 안정성을 원한다면 North Shore에서의 삶을 추천합니다. 치안, 교통, 교육, 커뮤니티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상에 오클랜드 정착에 관한 정보가 다소 CBD 쪽으로 쏠림현상이 있는 듯 하여 균형을 좀 맞춰봐야겠다 하는 생각에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느낀 점을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음에도 최대한 피부에 와 닿는 글,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Roger Lee)

- (현) Kiwi College Marketing Manager (CELTA 보유)

- (현) 농림부/농정원 협력기관인 '지역아카데미', 오세아니아 담당 통역 코디네이터

- (현) 출판 번역가 ('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외 다수)

- (현) OceanShell 소속 통역가

- (현) 와우영어 영어 플랫폼 (the Economist 기사 강의) 및 유투브 운영자

- (전) Kiwi College 일반영어 영어강사 

- (전)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 (SLEC) 아이엘츠/일반영어 영어강사

- (전) 외국어고등학교 및 민사고 대상 토플/텝스 전문 학원 운영 (15년)

- (전) YBM 시사, 정철, 능률어학원, 서강대학교 국제문화원, 하나고등학교 등 다수 출강

번호 제목 날짜
★ 유학이민게시판 운영원칙 ★ -- 4월1일부터 1회사용에 600포인트로 전환
NZTC 유아교육 대학교: 학위 소개 및 영주권 기회 안내 조회 1,776
2024.10.02 (수) 12:38
연세대, DGIST, UNIST, 이화여대, 외대, 한동대 및 아주대의 합격을 축…
*EAG| 먼저 저희 엘리트아카데믹그룹(Elite Academic… 더보기
조회 16,152 | 댓글 6
2018.07.26 (목) 14:25
4456 「유학 · 학교소개 · 이주 · 비자신청」한나컨설턴트 무료 서비스 소개!
HANNAYOU| 유학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커리어 업그레… 더보기
조회 94
2025.12.05 (금) 12:19
4455 타카푸나 NEWSPARK어학원- 기초반 저녁반 &아이엘츠 오후반
Newspark| 안녕하세요. 타카푸나에 위치한 어학원 NEWSPARK … 더보기
조회 168
2025.12.03 (수) 15:57
[트리] ✊2023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뉴질랜드유학>부문 1위 선정 …
leedebbie| 안녕하세요, 트리 유학이민입니다.​트리 유학이민은 뉴질… 더보기
조회 5,660
2022.03.24 (목) 16:55
4454 뉴질랜드 최신 이민·투자자 비자 제도 안내
HANNAYOU| “1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투자하면, 이런 기업이 대상… 더보기
조회 299
2025.12.02 (화) 16:28
4453 Y9부터 호주/영국/미국/뉴질랜드 대입시 포트폴리오 입시명문 A&D와 함께 하세요…
ArtandDesign| 실력과 신뢰의 아트기업 A&D와 교수들이 극찬하… 더보기
조회 112
2025.12.02 (화) 11:39
4452 IELTS 뿐이 아닙니다! 테스트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유학 「NZCEL」…
HANNAYOU| "IELTS 스코어가 마음대로 안 나오는…""시험 대책… 더보기
조회 511
2025.11.25 (화) 15:35
4451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조회 214
2025.11.25 (화) 12:00
뉴질랜드 호주 명문대 공식 입학 접수처 - SOL 유학 이민
SOL뉴질랜드| 뉴질랜드 유일의 뉴질랜드 전체 대학, 호주 41개 대학… 더보기
조회 916,491 | 댓글 8
2020.07.03 (금) 15:26
4450 원어민 키위와 함께 체계적인 영어 스터디 조회 199
2025.11.24 (월) 19:19
4449 뉴질호주 의치대 준비전략 무료세미나 (26일 수요일 7시)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성공호주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230
2025.11.23 (일) 07:52
4448 2026 대학입학 ✅파운데이션 & 장학금 진행중!
SiS신인수유학원| 뉴질랜드에서NCEA 시험과 한국에서수능 시험을 치르신 … 더보기
조회 680
2025.11.21 (금) 21:33
4447 2025년 최신 SMC란? 2026년에 무엇이 바뀌나!? 석사 학위(마스터)로 도…
HANNAYOU| 해외 이주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조사해야 할지, 어… 더보기
조회 314
2025.11.21 (금) 16:21
✅조기유학 & 대학 & 유학이민 혜택 -최신이민법변경 & 의대/치대/약대 합격 &…
SiS신인수유학원| ⭐ 제 59회 2025 서울 뉴질랜드 유학•이민 박람회… 더보기
조회 58,806
2021.04.23 (금) 23:15
4446 “워크비자 서포트 가능” 한 일자리를 소개합니다!
HANNAYOU|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유학 · 이민 · 비자 신청을 지… 더보기
조회 1,271
2025.11.11 (화) 15:29
4445 한국/뉴질랜드/호주 의대 진학 온라인 세미나 개최 – 뉴질랜드 최다 의대·치대 합…
INNOS| 뉴질랜드 최다 의대·치대 합격 실적, INNOS Edu… 더보기
조회 393
2025.11.11 (화) 04:49
4444 에듀엑스퍼트를 선택하는 이유! (하일랜드 파크 & 보타니 센터)
에듀엑스퍼트1| 뉴질랜드에서 아이 학습, 혼자서 방향 잡기 어려우시죠?… 더보기
조회 408
2025.11.05 (수) 17:54
4443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AlphaJ| "신학"이란?기독교 성경을 통해 계신된 하나님에 대한 … 더보기
조회 356
2025.11.05 (수) 10:16
4442 대학진학 컨설팅 한국에서 상담진행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5년 내내 흔들리지 않는 컨설팅으로 합격 성공 신화를… 더보기
조회 389
2025.11.03 (월) 12:55
4441 뉴질랜드 이민의 장점: 세금과 복지 제도에 대해
HANNAYOU| 뉴질랜드 이민의 큰 매력은 ‘세금 제도’뉴질랜드는 자연… 더보기
조회 678
2025.11.03 (월) 10:13
4440 뉴질호주 의치대 준비전략 무료세미나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성공호주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318
2025.11.02 (일) 14:09
4439 ✅제 59회 유학이민박람회 후기/특별혜택 진행중⭐
SiS신인수유학원| ⭐ 제 59회 2025 서울 뉴질랜드 유학•이민 박람회… 더보기
조회 1,061
2025.10.31 (금) 20:38
4438 2025년 최신 SMC란? 2026년에 무엇이 바뀌나!? 석사 학위(마스터)로 도…
HANNAYOU| 해외 이주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조사해야 할지, 어… 더보기
조회 547
2025.10.29 (수) 16:36
4437 길게 짥게 뉴질랜드 유학 -NZ WORLD-
nzland91| 현장체험 영어공부를 원하는 ( 만 13세 이상 ) 단기… 더보기
조회 443
2025.10.27 (월) 15:43
4436 뉴질랜드 최신 이민·투자자 비자 제도 안내
HANNAYOU| “100만 뉴질랜드 달러를 투자하면, 이런 기업이 대상… 더보기
조회 769
2025.10.24 (금) 14:52
4435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AlphaJ| "신학"이란?기독교 성경을 통해 계신된 하나님에 대한 … 더보기
조회 474
2025.10.21 (화) 14:34
4434 뉴질랜드 새로운 사업비자 (Business Investor Visa) | 2025…
Tredu유학이민| 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 8월 27일부로 기존Entr… 더보기
조회 866
2025.10.20 (월) 11:28
4433 에이전트는 꼭 필요할까?
HANNAYOU| “에이전트는 꼭 필요할까?”라는 흔한 질문유학을 생각하… 더보기
조회 801
2025.10.15 (수) 15:10
4432 [SJS 컨설팅] 무료상담 (변화의 시기에는 “정확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SJS이민유학| ???????? 뉴질랜드 이민, 변화의 시기에는 “정확… 더보기
조회 566
2025.10.09 (목) 12:34
4431 워킹홀리데이에서 워크비자 취득 및 영주권으로 가는 길!
HANNAYOU| 안녕하세요! 한나 컨설턴트입니다.이번에는 워킹 홀리데이… 더보기
조회 873
2025.10.08 (수) 15:24
4430 원어민 키위와 함께 체계적인 영어 학습~~~ 조회 475
2025.10.08 (수) 12:45
4429 오타고대 $45,000불 장학금수상을 축하합니다!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우리엔젯컨설팅크리스틴입니다우리엔젯컨설팅 학… 더보기
조회 736
2025.10.07 (화) 21:29
4428 무료 한국대학 입시 세미나 – 10월 27일 Labour Day 조회 405
2025.10.07 (화) 17:07
4427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AlphaJ| "신학"이란?기독교 성경을 통해 계신된 하나님에 대한 … 더보기
조회 396
2025.10.07 (화) 10:53
4426 호주뉴질의치대/한국대 무료상담세미나 (이번주토)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성공및호주 뉴질랜… 더보기
조회 261
2025.10.06 (월) 19:48
4425 뉴질랜드 중고등학생 방학 단기 스쿨링 영어캠프-단기 어학연수 뉴질랜드 한달살기
Tredu유학이민| 트레듀 뉴질랜드 중고등학생 단기스쿨링 & 영어캠… 더보기
조회 466
2025.10.06 (월) 16:23
4424 금전적인 측면에서 보는 뉴질랜드 이주의 7가지 이점
HANNAYOU| ~ 교육, 세금제도, 주택, 연금, 의료까지 이민 후 … 더보기
조회 677
2025.10.06 (월) 14:04
4423 세계적인 IB프로그램과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을 동시에 – 2026년 뉴질랜드 …
Phoenixphoenix| 안녕하세요~!뉴질랜드 공립 IB 인증학교에서 진행되는 … 더보기
조회 619
2025.10.02 (목) 23:23
4422 시드니 치대 최종합격 축하합니다!
INNOS|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 의대.치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더보기
조회 696
2025.10.02 (목) 15:15
4421 2025년 최신 SMC란? 2026년에 무엇이 바뀌나!? 석사 학위(마스터)로 도…
HANNAYOU| 해외 이주에 관심은 있지만 무엇부터 조사해야 할지, 어… 더보기
조회 553
2025.10.02 (목) 13:58
4420 오클랜드대 $25000불 장학금수상을 축하합니다!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우리엔젯컨설팅크리스틴입니다우리엔젯컨설팅 학… 더보기
조회 575
2025.10.01 (수) 21:38
4419 [SJS컨설팅] 기술이민 제도 2026년 8월부터 달라집니다 (사례분석)
SJS이민유학| 뉴질랜드 기술이민 제도 2026년 8월부터 달라집니다뉴… 더보기
조회 909
2025.10.01 (수) 13:59
4418 뉴질랜드 이민,유학,여행을 위한 정착써비스 안내_EDUSKYNZ
Phoenixphoenix| 뉴질랜드 이민·유학·여행 —빠르고 안전하고 가치있는정착… 더보기
조회 528
2025.09.29 (월) 23:24
4417 명문대 진학 위한 시험준비 (20년 이상 노하우) 조회 411
2025.09.29 (월) 19:54
4416 뉴질의치대 (바이오메드/헬싸) 스케줄정리
우리엔젯유학컨설팅|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대컨설턴트[우리엔젯컨설팅… 더보기
조회 368
2025.09.29 (월) 15:13
4415 ▶ SOL 학생들 장학금 수상! 호·뉴 대학교 장학금 신청 가능
SOL유학이민| 뉴질랜드와 호주, 한국에 총 9명의 법무사가 상주하고 … 더보기
조회 508
2025.09.27 (토) 01:11
4414 ✅ 이민성 추가 발표, 새로운 기술이민 SMC 제도 변경 -SMC 점수제도와 적용…
SiS신인수유학원| ​​뉴질랜드 정부에서 이번주에 발표한 "새로운 SMC … 더보기
조회 1,740
2025.09.26 (금) 21:03
4413 이민성 大 발표! 뉴질랜드 SMC 제도가 2026년에 大 개정
HANNAYOU| 2026년부터 도입 예정인 새로운 Skilled Mig… 더보기
조회 983
2025.09.26 (금) 16:42
4412 호주뉴질의치대/한국대 무료상담세미나
우리엔젯유학컨설팅| '14년 연속'서울대학교 합격생 배출 성공및호주 뉴질랜… 더보기
조회 332
2025.09.25 (목) 17:01
4411 [트레듀] 새로운 뉴질랜드 기술 이민 영주권 경로 도입!
Tredu유학이민|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No.1 유학원 트레듀 유학이… 더보기
조회 910
2025.09.24 (수) 14:47
4410 고용주인증 워크비자, 파트너 워크비자, 기술이민 영주권, 투자자 영주권, 파트너 …
권태욱변호사| 권태욱 변호사Tae Wok Kwon, Barrister… 더보기
조회 668
2025.09.24 (수) 10:20
4409 새로운 기술이민 변화 (세부사항)
oliver7|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법무사 유현욱 입니다. 뉴질랜… 더보기
조회 986
2025.09.24 (수) 00:38
4408 2026년 뉴 SMC 6points 이민정책
HANNAYOU| 뉴질랜드 경제성장부 장관 니콜라 윌리스와 이민부 장관 … 더보기
조회 687
2025.09.23 (화) 15:34
4407 NZQA가 인정한 최초 Level 7 한국어 신학대학! 한국어로 공부하며 모든 비…
AlphaJ| "신학"이란?기독교 성경을 통해 계신된 하나님에 대한 … 더보기
조회 300
2025.09.23 (화)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