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님의 요리사로 워크비자 신청은 지난 성탄절 이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저야 원래 이 일을 오래했으니 L님의 워크비자 컨설팅은 예비고용주께서 제게 먼저 연락이 옴으로 일이 시작되었답니다.
예비고용주께서 저를 철저히 신뢰하고 있으신데다가 L님 역시나 저를 평소에 칼럼이나 평판을 통해서 워크비자를 하게 되면 제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차에 서로 딱 맞았던 거지요.

지방브랜치에 접수할수밖에 없었기에, 그리고 그 브랜치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우리는 A부터 Z까지 철저하게 준비하는게 상책으로 알고 도전했습죠.

축하드립니다. 2년이 단박에 나왔습니다. 이제 정식 출근 시작하시구요. 영어공부 열심히 하셔서 6.5 성적표 나오면 하루빨리 영주권으로 가요 같이!!! 물론, 일하시느랴 영어가 어려우시다면 1년 근무후 영어면제 요청으루다가 가보구용.

톡으로 공인이민법무사와 실시간 상담을 할수 있어서 좋다고 행복해 하시는 K님, L님, Y님, 다들 감사합니당!

한국에서의 원거리 컨설팅에 많이 익숙해진
이민법무사 정동희 (라이센스 번호 2008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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